국가 지원금으로 민트리눅스를 한글화 시켜서 배포 하는곳입니다.

대부분 리눅스 설치후 한글 입력기등을 설정 해줘야  한글입력이 되는데

이곳은 아무 설정도 없이 바로 한글 입력이 가능하고 그나마 한글화가 잘되어 있는편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hamonikr.org/ 입니다.

rufus를 이용하여 USB로 부팅 하였습니다.

매인 엠트론 32G에 윈도우 8.1이 설치되어 있어서

보조하드 시게이트 250G의 파티션을 일부 축소하여 설치 하였습니다.

스왑파티션 2기가 설치파티션 18G 정도 설정 했습니다.

설치후 드라이버 관리자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업데이트를 진행 하였습니다. 7월달에 나온 버전이라 업데이트가 좀 있습니다.

불여우 브라우저를 처음 사용해 봅니다.

깔끔하고 보기에 좋습니다.

HDTV 녹화 영상 FULL HD MPEG2 형식을 보고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률이 421M 입니다.

VLC 플레이어를 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아래 영상은 플레이어의 영상기술을 켜봤습니다.

기울기 카툰 형식입니다.

유튜브는 기본적으로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하더군요

유튜브 HTML5 환경설정에서 HTML5를 기본으로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html5

폰트가 빠졌는지  광고에 나오는 한글이 깨집니다.

어떨때는 잘보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쓰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에서도 메모장만 사용합니다.

대략 설치된 용량이 6기가 정도 됩니다. 윈도우가 SSD 설치되어있고

리눅스가 하드에 설치되어 있어서 인지 체감 속도가 좀 느리게 느껴집니다만

이정도면 속도는 빠릿 한듯 합니다.

그런데  장치관리자를 찾을수가 없더군요 예전에 우분투 설치했을땐 장치관리자를 볼수있었는데

어떤 장치가 어떻게 설치된건지 확인은 불가 이더군요

갠적으로는 이질감이 조금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저는 리눅스를 라이브로 부팅해서 사용합니다.

PE에서도 삭제가 안되는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등은

리눅스 라이브 시디로 부팅후 삭제하면 잘지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