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컬렉 조회 수: 84 PC모드
제발 자작글이길 빈다....
쓰레기가 따로 없네.
ㅋㅋㅋ 저렇게 살다 보면 저런 상황을 오는것 같아요
고기맛있엇냐고 물어보려는걸수도
핑계없는 무덤은 없습니다.
자기합리화 하기위한 이유야 끝도 없이 적어낼수 있겠지만...
한번만이라도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래선 안되지요.
실수로 그랬다치더라도 생각하는 와중에 뭔가 드는 진정한 반성이 있어야 하는데....
제대로된 사람 소리 듣기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외벌이라도 양가에 보태줄정도인 남편이 알면...
쪽박깨지는 소리가 들릴듯...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람도리를 제대로 하고 사시길...
창피한 생각에 모른척 하다니, 자기 부모에게도 저리할까...
진짜 다 내 부몬데
사람이 사는동네인데 슬프네요..
남편이 불쌍하네요.
왜냐하면 남편도 실직하면 저런 취급당할 테니까요.
ㅋㅋㅋ 저렇게 살다 보면 저런 상황을 오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