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예전에 경제 성장기때는 자국민들이 신토불이 외치며 국산애용해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많이컸으면

이제는 국민들한테 베푸는 형식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거나 이렇게해야되는데

국민들 지갑은 자꾸닫히고 기업들은 소비자 가격올리고 월급은 오르지않고

이게 악순환의고리인지...

사육하면서 이윤만 챙기는 개, 돼지로 아는구만.

점점 살아 가는것이 힘들어 집니다. 에공

잘보았씁니다.

 "생계" 는 "죽지 않고 목숨 연명하며 살아 갈수 있는..."

 그런 건가요?

우리나라 기업들 정신차릴려면 뜨거운맛을 봐야합니다.

옛날처럼 국산품애용하자는등에 말을 짖거리는 기업들 처절하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야하는데

점점 그렇게 되갰죠.

가진자가 없는자에게 부의 분배를 해야하는데..

죽을때 달랑 천쪼가리 하나 건지는데.. 그걸 애써 외면하는지요

기운 빠지네요.

            -사육당하는 1인 -

악마가 따로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