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169 PC모드
헐....ㅋㅋ
오래전 엄니가 삶아주시던 계란맛이 생각났나봅니다..ㅜㅜ
목이 너무 메여서~~ 눈물이 나네~~ ㅎㅎ
불쌍하네요. 전생의 기억이 남아 있었나...
이왕이면 작게 잘라서 주지...
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