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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207 PC모드
8살 소녀 나탈리아를 입양함
그러나 나탈리아는 양부모에게 협박 메세지를 쓰고 위협을 가하고 친구의 생일파티날 친구를 전기 울타리에 밀어 버리려고 하는 등 여러차례 사건들을 저지름
거기다 몸에는 음모의 흔적과 생리를 하는 등 이런 모습을 보고 양부모가 의심을 하기 시작하였고 병원에 찾아가보니 나탈리아는 14세 이상의 청소년임이 밝혀짐
그래도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줬지만 나탈리아의 위협적인 사건들이 점점 더 일어나자 양부모는 나탈리아를 피해다녔고 나탈리아에게 아파트를 임대하여 살 곳을 찾아줌
그럼에도 나탈리아는 "양부모가 나를 캐나다에 버렸다"고 소송함
최근 후속 기사로 밝혀진 사실은 이 나탈리아가 다른 가정에 또 입양되어서 살고있었음
영화에 많이 나오는 소재가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