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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541 PC모드
지도책
천연 방향제 모과 열매
통풍시트가 없던 시절 여름철 뜨거운 시트의 온도를 낮춰주는 나무구슬 시트커버
저 지도 중 2개를 알고있다는...
맞습니다~.
다 알고 있네요~
ㅋㅋ 다 가지고 있었던 겁니다.
제 아버지 차에 다 있던.. 그리고 그 차를 빌려서 열심히 타고 다녔던..
자동차에 모과는 필수였죠 ㅎㅎ
옛날 추억 이네요 ^_^
대나무 시트 카바도 있었지요.....
네비가 없었던 시절? ㅎ
그땐 꼭 차에 한두개씩은 가지고 있었습니다..ㅎㅎ
크크 어디갈때.. 지도책과 이정표만 갖고 찾아다녔는데..
요즘은 네비 없으면.. 못가겠더군요 ㅋㅋ
요즈음 네비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기억이 새록새록.. 스틱 운전이 이젠 가물가물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지금도 집에 있습니다. ㅎㅎㅎ
있어야하는 ㅎㅎ
위에서 오른쪽거 차에 있었는데~~ ㅜㅜ
네비가 필수품이 된 세상..
와우~언제적 물건이래요 ~
다 알고 있는 제품이네요^^;
저때는 자동차 보험들면 저 지도를 줬었죠..그땐 길 몰라도 지도 보고 잘 찾아 다녔는데
지금은 네비 없으면 길 못찾아가네요 .ㅠㅠ
좋아요.
다른 건 몰라도 지도는 꼭 있어야 했었던 ... 그것도 최신으로...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마다 사은품으로 받았었는데 ...
아버지 타고 다닐때 똑같네요 ㅎㅎㅎ
모과... 천연 방향제였죠..ㅋㅋㅋㅋ
추억 이네요
저 지도 중 2개를 알고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