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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죽 조회 수: 96 PC모드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한국)의 프로파간다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네.
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할걸 기대했었는데...유감스럽네.
당신이 내게 뭘 기대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면, 귀여운 위안부 소녀와 라이따이한 소녀가 마주 앉아서 병사들의 x을 한사발 가득 끓여먹고 있는 조각이 있었다면 점잖치 못하다라고 여기면서도 보다 컨셉츄얼한 자극을 받았을 지도 모릅니다.
↑진지하게 생각함
정신병자...
일본판:야이~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꺼야?
에반게리온 신작을 기다리는 한국인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보고 싶으면 봐도 되고
보기 싫으면 안 봐도 돼.
상관 없으니깐.
근데 보지 말라 해도 볼거잖아 ㅋ 마지막일테고
분명 쩔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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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한 참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