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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뉨 조회 수: 53 PC모드
출처:https://www.fmkorea.com/1992643644
나달의 여러개의 징크스중 하나가
물병이 항상 같은 자리에 상표가 앞으로 보여야 하는게 있음
어느날 경기 중 바람에 의해 물병이 쓰러졌고 이게 날라갈수도 있으니
심판이 볼보이에게 물병을 바로 세워달라고 함.
볼보이는 나달의 징크스를 알고 일부러 상표가 앞으로 보이게 놔둬줌 ㅋㅋ
흐뭇한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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