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
작성자: 이웃사촌 조회 수: 88 PC모드
교회에 잘 다니며 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현지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 데 5000불이 듭니다.
그러나 신성한 이 땅에 묻으시면 150달러가 듭니다.
남편은 한 참을 생각하더니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 해 달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장의사가 남편에게 물었다.
어째서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적은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수 있는데, 굳이 5000달러나 쓰시려고 하시나요.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묻혔는데
3일만에 부활 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무서워서 그렀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