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장은 1994년 도쿄대학대학원에서 국제관계론을 전공하고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1990년부터 1993년까지는 일본 문부성 국비장학생이었으며 2001∼2002년에는 도쿄대학에서 객원연구원과 초빙학자로 활동했다.
세종연구소에서는 1996년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6월 소장에 취임했다. 위안부 합의의 결과물인 ‘화해·치유재단’ 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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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토착왜구 테크트리 ㅋㅋㅋㅋ
호사카 교수가 말하던 진짜가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