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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인 조회 수: 30 PC모드
◈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이 같아."신부는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그래도 괜찮다고 대답했다.
드디어 신랑이 옷을 벗자 그녀는
너무 놀라 까무라쳐버렸다.그녀가 제 정신이 돌아온 후"아까는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했잖아요?"
"
그래... 갓 태어난 아이. 3Kg에 3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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