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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nB 조회 수: 93 PC모드
그만해...
usb 단자형태와 usb 버전을 마구 섞어 놓았네요.
일단 납작하고 양 옆이 둥글며 전면과 후면 구분이 없는 케이블이 usb type c 즉 usb c형 케이블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케이블은 일반 usb A형이죠. 프린터나 스캐너에 쓰이는 것이 일반 b형.
미니 A형이나 미니 B형이 있는데, 주로 미니 B형이 예전 외장하드나 카메라 등에 적용되었습닏다.
마이크로 A형이나 마이크로 B형이 있는데, 마이크로 b형을 5핀 케이블이라 불리며, 휴대폰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형 A형과 함께 가장 많이 보는 형태가 마이크로 B형.
usb 3.0 마이크로 B형은 단자가 2개 묶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B형 옆에 고속신호용 단자가 함께 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자주 보입니다. 케이블이나 단자에 SS 표시(SuperSpeed)가 있습니다.
c형 단자, 이른바 타입c 단자가 본문에 나온 것입니다.
맨 윗줄에 나온 타입c는 usb 2.0 이하 호환입니다.
두 번째 줄 오른쪽은 usb 3.1 gen 1 이며, usb 3.0과 동일합니다. SS 표시가 보이죠. 5 Gbps 지원.
두 번째 줄 왼쪽은 usb 3.1 gen 2 이며, usb 3.0과 다릅니다. SS 표시에 숫자 10 찍혀 있죠. 이게 10 Gbps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Gen 1보다 2배 빠릅니다.
세 번째 줄은 넘어가고...
네 번째 줄 오른쪽은 번개 표시만 있는 것이 썬더볼트 패시브 케이블입니다. 이건 썬더볼트 2 이하도 마찬가지입니다. usb 3.1 gen 2 단자와 모양이 같고, 성능은 상위호환입니다.
네 번째 줄 왼쪽은 번개 표시+숫자 3 있는 것이 썬더볼트 액티브 케이블입니다. 성능은 usb 2.0 상위호환입니다.
썬더볼트 속도는 1세대(gen 1)에서 10 Gbps, 2세대에서 20 Gbps, 3세대에서 40 Gbps입니다.
모르고 보면, 죄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usb 단자형태와 usb 버전을 마구 섞어 놓았네요.
일단 납작하고 양 옆이 둥글며 전면과 후면 구분이 없는 케이블이 usb type c 즉 usb c형 케이블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케이블은 일반 usb A형이죠. 프린터나 스캐너에 쓰이는 것이 일반 b형.
미니 A형이나 미니 B형이 있는데, 주로 미니 B형이 예전 외장하드나 카메라 등에 적용되었습닏다.
마이크로 A형이나 마이크로 B형이 있는데, 마이크로 b형을 5핀 케이블이라 불리며, 휴대폰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형 A형과 함께 가장 많이 보는 형태가 마이크로 B형.
usb 3.0 마이크로 B형은 단자가 2개 묶인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마이크로B형 옆에 고속신호용 단자가 함께 있습니다. 외장하드에서 자주 보입니다. 케이블이나 단자에 SS 표시(SuperSpeed)가 있습니다.
c형 단자, 이른바 타입c 단자가 본문에 나온 것입니다.
맨 윗줄에 나온 타입c는 usb 2.0 이하 호환입니다.
두 번째 줄 오른쪽은 usb 3.1 gen 1 이며, usb 3.0과 동일합니다. SS 표시가 보이죠. 5 Gbps 지원.
두 번째 줄 왼쪽은 usb 3.1 gen 2 이며, usb 3.0과 다릅니다. SS 표시에 숫자 10 찍혀 있죠. 이게 10 Gbps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Gen 1보다 2배 빠릅니다.
세 번째 줄은 넘어가고...
네 번째 줄 오른쪽은 번개 표시만 있는 것이 썬더볼트 패시브 케이블입니다. 이건 썬더볼트 2 이하도 마찬가지입니다. usb 3.1 gen 2 단자와 모양이 같고, 성능은 상위호환입니다.
네 번째 줄 왼쪽은 번개 표시+숫자 3 있는 것이 썬더볼트 액티브 케이블입니다. 성능은 usb 2.0 상위호환입니다.
썬더볼트 속도는 1세대(gen 1)에서 10 Gbps, 2세대에서 20 Gbps, 3세대에서 40 Gbps입니다.
모르고 보면, 죄다 거기서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