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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sky 조회 수: 57 PC모드
제목에 의이있습니다. 이분 혼자의 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당연 휼륭한 일을 하셨고 이분은 이름이라도 남아서 후대에 존경이라고 받습니다.
하지만 이분보다 더 어렵게 독립을 위하신 이름없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이분과 위치만 달랐을뿐 같은 반열에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 우리는 독립운동하신분들의 이름보다 친일을 한 반역자의 이름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제목에 의이있습니다. 이분 혼자의 힘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당연 휼륭한 일을 하셨고 이분은 이름이라도 남아서 후대에 존경이라고 받습니다.
하지만 이분보다 더 어렵게 독립을 위하신 이름없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그분들도 이분과 위치만 달랐을뿐 같은 반열에 계시다는 생각입니다.
안타까운것은 지금 우리는 독립운동하신분들의 이름보다 친일을 한 반역자의 이름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