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작성자: waper 조회 수: 1111 PC모드
추천은 구걸이라고 배웠습니다
꾹 눌러주세요 ^^
<시작은 반입니다^^>
민방위때가 좋았습니다<예비군때가 좋았습니다<현역일때가 좋았습니다<미필일때가 좋았습니다.
여러분의 좋았을 때는 언제인가요?^^
저는 아직 민방위
저도 민방위 이지만.... 민방위일때가 또 좋지 않나요?? 민방위 끝나면....음....ㅠ.ㅠ
4년차부터 모두 불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 끝난 저는 지금 쵝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민방위 끝난게 좋으십니까?
전 별로인데요^^
딱 훈련병때가 좋았습니다.
세상에 제일 맛있는 라면은 유격훈련가서 먹었던 라면입니다.
피자나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부모품에 있을때...학생때가 제일 좋았고... 자대 배치 받기전 훈련소에 있을때가 동기들이랑 나름 재미 있어서 좋았고.... 병장때가 제일 좋았고....(이등병 일병 상병 다싫어 ㅜ.ㅜ)
사회나오니 군대 있을때가 더 좋았는데....
맘에 편했던거 같네요... 살려고 바쁘진 않았으니...
군생활 하다가 저떄가 좋았지...할 떄가 있다는게 함정
이거진짜 반박불가 ㅋㅋㅋㅋ...
그 시간이 지나고 그 후에야 그 때가 좋았지.... 라고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
ㅋㅋ훈련소인가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고마워요
이제 시작 맞군여 ㅋ
흐흐흐흐
아들이 지난 2월 11일 입대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었는데 제대로 하고 있을지 걱정입니다.
훈련소 수료는 군인으로서 첫발을 떼는 만큼 각별하고 특별하지요.
저기 모자를 던지는 모든 신병들이 끝이라고 생각할까요?
그걸 모르는 철딱서니는 없을듯 싶습니다.
전 예비군도 끝나서...
지금이 최고 ??
아~~ 진짜 저때 훈련소 수료 = 자대 시작이 아니라 마치 뭔가 끝난거 처럼 느껴져서 정말 기분이 좋았었죠. ^^;;;
민방위도 끝난지 좀 지났고 불려 나가지 않아 좋아요
캬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반박불가 크흑 ㅜㅜ 옛추억새록새록~!
전역한지 꽤 지났는데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네요 ㅋㅋㅋ
ㅋㅋ 끝난줄 알았었는데..
차라리 자대보다는 저때가... ㅋㅋ
피식 하고 예생각 나게 하네요
ㅎㅎㅎㅎㅎ
<시작은 반입니다^^>
민방위때가 좋았습니다<예비군때가 좋았습니다<현역일때가 좋았습니다<미필일때가 좋았습니다.
여러분의 좋았을 때는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