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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와 케냐, 그리고 탄자니아의 세 나라 국경선 접경지역에 Migingo라는 조그만 섬이 있다네요.
축구장보다 작은 크기라는데 이곳에 약 70여 가구의 주민이 거주한다고 합니다. 약 130명 정도가 살고 있다네요
이 섬은 우간다와 케냐, 탄자니아가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현재 우간다가 실효 지배하고 있대요.
술집, 이발소, 약국, 여관도 있고 매춘업도 한다네요.
2000년대 초반부터 우간다에서 공무원을 파견하여 섬을 보호하고 있는데 케냐에서도 2009년 보안군을 파견하여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우간다 케냐 양국 공동관리로 합의 본 상태라는데요,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