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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겜비노 조회 수: 86 PC모드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가 급사계정 비밀번호는 대표만 알고 있었는데,혹여나 메모지에라도 적어놓지 않았을까 해서 수색까지 함.하지만 아무 단서도 찾지 못함그래서 결국 해커들이 도전근데 해커들도 실패
개인회사도 아니고 이런일이 .,.,..
고객돈을 못 찾는다고 봐야겠죠...쩝..
개인회사도 아니고 이런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