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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스윙 조회 수: 302 PC모드
개요
Windows To Go는 PC에서 실행되는 운영 체제에 관계없이
Windows 7 또는 Windows 8/8.1, Windows 10 인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PC의 USB로 연결된 외부 드라이브에서 부팅할 수 있는 Windows To Go 작업 영역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Windows® 8/8.1 Enterprise[1] 이상이 가진 기능이다.
Windows To Go 작업 영역은 기업에서 데스크톱 및 랩톱에 쓰는 동일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Windows To Go는 데스크톱,
랩톱 또는 기타 모바일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한 기능이 아니다.
이보다는 대체 작업 영역 시나리오에 맞게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장점
어디서든 나만의 프로그램과 데이터들이 들어있는 Windows로 부팅할 수 있다.
어느 PC든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긴급 복구용 100%활용 가능하다(PE능가)
메인PC 저장장치 고장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경우 WTG로 부팅하여 실사용 가능하다
(특히 노트북 사용자에게 강력 권장!)
단점
Windows 정품 인증에 관련된 복잡성(라이센스 문제 참조)
실수로 USB를 빼버리면 운영 체제 자체가 크래시되는 불안정성
PC의 기본 HDD/SSD에 비해 느린 속도
(쓰기작업을 하는 프로그램을 2-3개이상 돌릴경우 프리징이 걸릴 수 있다.)
최근 USB 3.0 부터 SSD 사용시 일반 SSD급 속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라이센스 문제
USB나 외장하드, 외장 SSD에 넣고 다니는 운영 체제다보니 이 운영 체제를 하나의 PC로 귀속하여야 하는것에대해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나, 하나의 PC로 보는 것이 맞다. 라이센스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이 Windows To Go에 설치하면 하나의 라이센스가 소비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MS Office 365라던가 Adobe Creative Cloud를 Windows To Go에 설치하면 하나의 PC로 인식하여 라이센스 횟수가 줄어든다. 그 외 1-PC 라이센스라 불리우는 것들도 Windows To Go에 설치하면 하나의 라이센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책정된다.
실 사용 권장 기준
최소한 USB 3.0(USB 3.1 Gen 1)을 지원하는 드라이브를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USB 2.0 이하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외장 SSD를 사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
USB 플래시 드라이브 중에서 읽기 및 쓰기 속도가 200M/s 이상 나와야 문제가 없다
와우,로아,월탱,파판14등 단일 게임은 문제가 없다
USB 케이블 길이는 30cm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길면 전송에 있어 속도가 낮아지는 현상 있음
조심해야할 조건
토렌트 절대 돌리지 말자
즉, 읽고/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다중 작업을 말한다
출처 - https://namu.wiki/w/Windows%20To%20Go#s-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