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치료가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이유?... 항암 치료를 하게 되면 맹독성 화학 약물의 독성으로 인하여 수많은 정상 세포가 사멸한다. 수많은 정상 세포가 죽게 되면서 죽은 세포들은 썩어 들어간다. 세포가 죽게 되면 .... 그 시체들을 잡아 먹고 분해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들은 죽은 정상 세포들에게 몰려든다.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죽은 정상 세포들에게 몰려들면서 죽은 세포들과 죽어가는 정상 세포들을 공격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암환자들은 폐렴에 걸리거나 패혈증으로 거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폐암 환자가 항암 치료후 거의 대부분이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이유는 바로 맹독성 항암제가 정상 세포들을 죽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자는 죽어버린 세포나 동식물들을 분해시켜 자연으로 되돌려 버리는 고마운 일을 하는 수많은 바이러스나 세균들을 만드셨다. 만약 세균과 바이러스가 없다면 이 세상은 썩은 냄새로 진동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오래 전에 멸망하였을 것이다.. 생명이 다한 생명체를 분해하여 자연으로 되돌려 놓는 자연의 이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수없이 많은 정상 세포가 사멸하여 그 인체 속으로 몰려들어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려 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암환자들은 세균 감염으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 몸을 파괴하고 정상세포들을 죽게 만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죽음을 재촉하는 길임을 명심하라...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 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 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 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 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혈전 다발로 인해 여러 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대체의학] 영양보조 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위험한 양"을 알아 낸다. 치료 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쥐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 의학을 실시하는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 제도나 의료 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 보조 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스웨덴에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 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 [*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 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 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 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 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 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 [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 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 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일 뿐이다. *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 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드시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 "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 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을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일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증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었다니.!! 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 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 기형은 물론이며, 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갖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 증으로생명을 잃는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 [암전문의사]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 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 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 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하였다.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 선언을 하는 암전문 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 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환자의 말초 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의학상식마저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이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 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 [*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 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 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 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 "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좋아 졌어요"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일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 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 국립 암연구소는 다시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 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 학계는 다시 떠들썩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 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 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 기형은 물론이며, 악성 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 장애를 일으킨다. 온갖 세균을 잡아 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 치료 받은 환자 암 재발율 두세배 높다 [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 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관장 김형희kkkk000000@naver.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항암 치료 아무런 효과 없는 이유 밝혀 졌다.[서울대 연세대 연구팀] 일본에서 건강 서적 부문 베스트셀러 책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에 보면 항암치료가 암치료에 효과적인 면 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다는 사실을 양심 있는 암전문의사들과 세계적인 임상 조사와 연구 결과서를 바탕으로 그 증거자료를 가지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테비타소장은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치료법은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암을 더욱 크고 빠르게 자라게 할 뿐이다" 라고 오래전부터 미의회 청문회에서 이실직고 하였습니다. 일본의 한 대학병원에서 몇년동안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사인을 분석할 결과 암환자의 80%는 암 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게된 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병원장은 연구 논문을 그 자리에서 찢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은 널리 알리지지 않기 때문에 암환자분들과 가족들은 그런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항암치료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라도 항암제의 임상실험결과와 진실을 만인에게 공개하여 올바른 치료법을 환자들이 선택할 수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기사는 그나마 항암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왜 없는 것인지,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급속하게 자라게 하는 잘못된 치료법임을 그 증거로써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 김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