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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후니빠 조회 수: 155 PC모드
복잡한 지하철의 경로석에 젊은 아가씨가 잠자는 척 눈을 감고 앉아있자 왠 할머니가 나무래는데...
"이봐요! 아가씨~~여긴 경로석이라구! 어서 일어나!"
"하지만 저도 엄연히 돈내고 탔다고요!!"
"이런~~ 여긴 돈안낸 사람만 앉는 곳이야! 당장 일어나지 못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