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어쩐대요....ㅠㅠ
일부 데이터 손실은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R-Studio 나 Wondershare Data Recovery 추천해 봅니다.

https://support.symantec.com/ko_KR/article.TECH106595.html
위 사이트 내용 참고하세요.
가급적 다른 프로그램 돌리지 말라고 하네요.
위 내용 보니 대부분의 경우 복구할 수 없고,
복구할 수 있는 경우는 ghost로 덮어 쓰되 원본디스크가 내용이 비어 있었을 경우는 대상디스크 전부 또는 일부 복구 가능하다고 하네요.
따라서, 내용 있는 원본으로 덮어 쓰셨으니 거의 암담한 상태 같네요.
저도 그런 실수한 적 있습니다만, Ghost는 복구할 때 디스크 리스트 띄우면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고스트 이미지 해제로 인한 데이터 용량 만큼은 전체 복구는 힘들고 그 외 영역은 복구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복구 프로그램이 좋다라는 건 환경의 특수성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잦은 복구 프로그램 설치는 복구에 부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winhex같은 프로그램으로 디스크 이미지 저장을 해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복구라는게 파일의 헤드값을 복원하는 겁니다.

퀵포멧이라던지 일반적인 삭제등이 파일의 헤더값만 날려 없는 것으로 처리하는 것이거든요

하지만 그 해더값을 살려내도 어떤 특수한 고유의 특성이 필요로 하게 된다면 파일이 올라와도 쓸모가 없게되죠

개인적으로 추천 방법은 업무의 중요성이 높다면 업체 의뢰하시구요

그렇지 않다라고 한다면 winhex와 EASEUS Data Recovery를 권해 드리고 싶네요

데이터 복구는 윗분들 조언을 따르시면 되겠구요.

고스트로 복구시 위와 같은 사건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도 몇백대 PC를 복사하다가 중간에 원본이 빈 하드 바뀌는 상황도 버러져서 몇일 고생한 적도 있구요. 이런 사건이 없으려면 일단 모든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에 레이블(이름)을 모두 달아주세요.
그리고 디스크매니저로 보시면 Disk0 / Disk1 /Disk2 등으로 각 디스크를 구분합니다. 이 구분은 모든 프로그램을 막론하고 똑같이 인식합니다. 드라이브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이 디스크 번호와 파티션 레이블만 구분이 되면 절대 위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되실 겁니다.

고스트로 씌운것은 복구 불가입니다.

10여년전 포멧후 윈도우를 재설치했지만 모두 복구했습니다.
운이 좋은지 모르겠으나 확장자가 바껴서 그 많은 파일을 하나 하나 열어보면서 중요파일을 찾았네요
여하튼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10년전쯤인가.. 고스트 처음 나와서 한참 사용하던 시절에 MP3 하드에 잘못복원해서
날려버린 적있어서 격한 공감이 가는군요.. 복구 잘되길 바랍니다.

방법이 아니어서 ㅈㅅ 합니다. ㅎㅎㅎ

꼭복구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가끔 삭제파일 복구시에
​Recuva 랑 R-Studio를 쓰는데 Gohst에서는 모르겠네요 이것 저것 다해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ㅡ_ㅡ;;; 성공하셨길 바랍니다.

알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90% 이상 전 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