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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발자욱 조회 수: 42 PC모드
안타까운...
이 나라에 태어난게 비극이네요.....명예도 긍지도 희생도 이 나라에선 그냥 뻘짓이니....
나라의 복지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주위의 많은 분들은 오늘도 그 사각지대에서 빛을 보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급여에서 차지하는 세금이 매해 늘어나면서 가끔은 속상한 기분도 드는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작음이 모여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나마 개선된다면 기꺼이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의 열정과 희망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발짝씩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바래봅니다.
더운 여름 힘내시고,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