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는 최근 멸종위기동물 Ⅱ급인 구렁이가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24일 전했다.
이는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설명하며 "구렁이는 성격이 온순한 편이며 독은 없지만, 주의가 요구된다"며 "탐방 도중 구렁이를 발견하면 놀라지 말고 공원사무소로 연락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발견된 구렁이 모습. (사진=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제공)
이는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설명하며 "구렁이는 성격이 온순한 편이며 독은 없지만, 주의가 요구된다"며 "탐방 도중 구렁이를 발견하면 놀라지 말고 공원사무소로 연락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에서 발견된 구렁이 모습. (사진=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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