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옮겨다니면서 작업할일이 많아서 윈투고를 자주 활용하는데, VHDX+Wimboot 조합으로 설치했습니다.
사용한 PC
I7-3770 / I7-4790
16GB / 32GB
GTX650 / R9 290
두대이며
사용한 버전은
입니다.
(공유가 오늘까지로 되있네요)
각종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VM상에서 모두 설치한다음,
VM상에서 VHD 생성까지 마친 다음에 실제 사용할 장치로 복사하는편이 오류가 덜나더군요
특히 Wimboot VHDX 조합에서
이 컴퓨터의 하드웨어에서 Windows를 실행하도록 구성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자주 고통받았엇는데, 해당 단계까지 VM상에서 다 끝낸 다음
RSImageX의 WimbootEntry수정 기능으로 Wim파일 위치만 다시 찍어주는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을 사전 설치한 상태에서 부팅했을때
C 용량입니다. (오피스 2016, Vmware, 반디집, 7zip, 크롬, 다음팟플레이어 등을 통합했습니다.)
WIm파일에 각종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Wimboot 적용해도 4GB정도라서, 부모 VHDX 파일을 포함해도 약 10GB정도에
윈10 WTG 구성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실사용시 자식VHD가 최대용량만큼 팽창하기때문에 여유는 줘야합니다)
Z80이나 CZ88같은 USB에는 원래 8.1을 활용했으나 시간날때 이쪽도 10으로 돌려도 될법하네요
wimboot에 대한 내용은 http://dgreen.tistory.com/94 를 참조하였고
VHD 작업은 VHDMan을 활용했습니다. http://denme.tistory.com/175
[e:em26]
무슨 예기인지... 공부열심히 해야 겠네요.. ㅎㅎㅎ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