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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엔돌핀 조회 수: 251 PC모드
딸을 간절히 원했던 브라질인 부부가 아들만 13명을 두게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아들 13명을 둔 남편
이리네우 크루즈(Irineu Cruz)와 아내 주시클레이드 실비아(Jucicleide Silva) 부부가 소개됐다.
이어 그는 “‘가족 축구 팀’을 꾸려 마을 축구 팀과의 대결에서 우승을 해
필요한 음식들과 염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18살 첫째 아들부터 태어난지 한 달된 막내까지 아들 13명을
양육 중인 부부는 딸을 낳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아내 실비아는 “언젠가 내가 낳을 딸에게 꼭 예쁜 이름을 지어주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