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에 한 표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교체가 답이겠지요. 

HDD 당연히 HITACHI이고요.

가격에 상관안하신다면 SSD는 intel이 갑이라고 봅니다. 

830 이 꽤 좋은 품질의 ssd죠. 보증시간이 1,500,000h 입니다.

아직은 괜찮은 것 같은데 그냥 외장하드 구매하셔서 중요자료 백업하시고

하드가 상태가 이상하면 그때 구매하세요.

외장하드에 보관하면 랜섬웨어나 바이러스에 안전한 편이니 장점이 많죠.

찝찝하시면 하드만 Hitachi 등으로 교환하셔도 됩니다.

어중간한 tlc 보다 830이 훨 좋아요... 어떤 용도로 사용햇는지 모르지만..

사타포트쪽에서 에러 발생하지 않는다면 전혀 상관 없습니다..

자료때문이라면 서버용 하드를 사용해보세요.좀더 안정성이 높습니다.

단 단가가 데탑용보다 비삽니다.

여러분의 빠른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C 드라이브의 830 SSD 는 윈도우 및 포토샾, 브리지 외 웹용 익스플로러등

주로 운영프로그램만 설치되어있고  SATA3로 사용중이며 문제점을 못느끼고 있읍니다

사용량을 확인하여보니 31.8TB 입니다

HDD에 대하여는 저의 생각도 괜찮은 hdd를 하나구입하여 백업하여 놓을가 합니다

그런데 버퍼용량이 큰 시게이트 hdd(256mb) 로 선택하는것이 낳을지?

안전성이 높은 HITACHI 로 가야할지?

어느것을 선택 해야할가요? 

대부분의 SSD의 경우 하루 8~10시간 사용시 10년이상 사용기 가능합니다.

물론.. 뿔딱으로 중간에 고장나는 경우는 있지만요.

당연히 HDD도 오래가는 녀석들은 10년 넘게도 사용이 가능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크리스탈디시크인포 같은 프로그램으로 가끔씩 쳐다봐주시면 HDD S.M.A.R.T 기능으로 일단 기본적인 HDD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경고 메시지 뜨시면 백업 및 교체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자료라면 2중 3중의 백업은 기본입니다.

유상으로 클라우드 등을 사용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클라우드에 백업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데이터 백업이야 신품을 사용한다 해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료 날라가는거야 하드웨어 문제로만 발생하는건 아니니까요..

이상 없이 사용하는 제품을 굳이 바꿀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고 갠적으로 시게이트 하드는 싫어해서 하드 구입하시려면 히타치로 권해드려요....

백업만 잘하신다면 계속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오래된 하드들은 외장케이스 연결해서 가끔 백업용 외장하드로만 사용합니다

어떠한 상태에서도 데이터 백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기적으로(대략 한두달 간격) 데이터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간 아무 탈없이 사용하다가도 손실되는건 한순간이니까요...

이상이나 오류가 체크되지 않는한 사용상 문제는 없을것 같구요. 제 경우 히타치를 선호합니다. 참고로 저도 사진 이미지와 설계도면 자료가 많아 백업에 신경을 쓰는편인데 작업PC에서 작업후 외장형 하드에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동백업을 합니다. 그런후 1주일에 한번 변동이 거의없는 자료를 모아 DVD로 백업을 합니다. 요즘 나오는 DVD는 레이저로 표면에 각인하는 방식이라 오류가 적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작업용, 외장하드, DVD 이렇게 3중 백업을 합니다.  

ssd 5년 뿐 사용하셨는데 교체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