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
빨강모자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7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빨강모자]
터치모니터가 좋다면 대안 방법으로 테블릿 피씨에 인터넷등으로 연결해서 컴퓨터를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렘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는 사용해 보았지만 크게 필요성을 못느껴서 지웠던 것으로 기억을 해서 정확히는 찾아 봐야 알듯 하지만 저렴한 테블릿을 구매해서 사용을 해보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달빛아래말할게] 님 좋은 정보를 소중하게 읽고 감상했습니다.
저 또한 터치모니터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는 있지만, 워낙에 고가의 장비인지라서
선뜻 쉽지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좋은 글을 소개해 주심에 소정의 포인트를 선물해 드림니다..
감사합니다....꾸벅~~

[@BabyMind] 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림니다.
모자도 내세울 것은 하나도 없지만 재능봉사를 하면서 여러분들과의 교류 정도만 있는지라서,
작지만 마우스 두개를 합쳐서 쉽게 조작 가능하도록 개조하여 도움을 드린적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맞습니다. 한분 한분의 병증과 그에 맞는 것들의 발견과 격차의 최소화 또한 쉽지 않음을
인지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손을 놓고 멍하니 먼산만 바라보면서 한숨이나 쉬는게 전부라면,
마음의 나눔이라는 이름마져 미명의 헛됨과 같기에 용기내어 의견을 청하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과 격려의 말씀에 다시금 감사를 드림니다...꾸벅~~

[@카니발] 님 의견 감사합니다.

[@빨강모자] 변변치못한 답변을 채택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꼭 어려운일을 함께 참여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댓가 없이 힘이 다할때까지 돕겠습니다. 오매의 인연으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지식의 습득보다 더 뜻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주변을 다시 둘러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장클럽] 님. 말씀이라도 힘이 나는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명장클럽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FAKE]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딱히 어디에 촛점을 둔 것은 아님니다. 다만 어느 정도의 범위를 두고서 의견을 경청하고자 함이 우선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터치모니터를 동반한 마우스의 개조가 최선일듯합니다만,
최소한 지금 현재로서의 다른 방법은 없을런지에 대한 궁리를 하느라 의견 경청중입니다.
말씀과 전해 주신 부분에 대해 인지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장클럽]
뇌병변장애라는게 사고나 뇌졸증등 병등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오는 장애라
기본적으로 정상보행 및 정상적인 손의 사용이 불가능한 운동장애를 수반합니다.
장애등급도 이런 운동장애를 기준으로 판별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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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빨강모자님이 원하는 것은 뇌병변장애를 가진분이 컴퓨터를 원할하게 사용하기 위한
입력장치의 선택 문제인데 손떨림이 있는만큼 큰화면에 터치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쓰면 좋지만
여건이 안되신다니 잠시 참고삼아 친구의 말을 빌려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마우스가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트랙볼 마우스 같은게 사용하기 더 좋다고 이야기 하더라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명장클럽님 말씀처럼 의지의 문제입니다.
키보드도 구조를 아신다면 직접 키로 쓸 스위치를 구해서 가공하기 쉬운 MDF 등을 이용하여
구멍을 파고 스위치를 심고 하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손재주와 많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지만요. 아무쪼록 좋은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