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때문에 사양만 높아지는듯 하더군요....

어린 학생등 게임 하면 안되요

게임도 잘만 활용하면 좋은 교육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뭐든 과하면 낭패를 보죠. ㅎ

게임 중독 절대 금지

게임 아니면 10년 된 것들도 아직 쓸만하죠

게임이

단순 놀이인지 아니면 그방면의 선구자가 될만한 기초 쌓기인지부터 구분해야할듯 합니다.

주변을 보면 단순히 심심풀이 껌이나 땅콩정도인데

푹빠져 사는 모습들을 보면...이건 아니다 싶은데..

길가면서도 휴대폰만 들여다보면서 가다가 뭔일 당해도 딴나라 일인줄 착각할 정도이니...

단순 스트레스 해소나 놀이기구로서의 기능정도로만 활용해야지

프로나 프로그래머가 될것도 아니면서 너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건 아닌지 돌아봐야할듯합니다.

시간과 노력 금전투자도 만만치 않은게 현실 아닌가요?

가상의 아이템 구매를 현실의 금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물론 끼리끼리는 주고 받으면서 돈이 왔다갔다하기는 하겠지만....

게임에 빠진 대부분의 아이들 문제 많아요. 부모들은 게임방 앞에서 살아요. 

하긴 어른도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데 아이들이야 오죽하랴만

길가다가도 운전하다 신호등에서 제발 좀 이러지 맙시다.

진짜 게임이란 것에 현질이라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임에 현질이 있으므로 인해서 경쟁심 유도하고 더욱 게임에 빠져들게 만들 뿐이죠

차라리 저희 어렸을 때 패키지 게임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덧붙여 말하자면 성인이 아닌 청소년게임에 현질유도 등은 없어져야 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부터 그런 요소가 있으면 사리분별 안가리고 게임에 빠져들기때문에..

특히나 일진들이 아마 삥뜯는 이유중 하나가 게임 현질때문일 것이기 때문이죠 물론 다른 경우도 있지만.

게임이라는게 꼭 나쁜것만은 아닌데~~

아이들도 게임 중독 심한 애들은 엄청나더군요.

하긴 예전처럼 애들이 밖에서 놀 곳이 없으니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이기는 하죠.

밖에서 놀 곳이 있더라도 밖에서 노는 것 보다 게임을 선호 하니....

게임이 현실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시간을 뺏아가면 오히려 손해인 것 같습니다.

게임은  시간낭비입니다... 잠깐.. 30분정도 하는거야 괜찮은거같은데...

시간이 늘어나면..  인생의  시간낭비입니다...

성격도 더러워지고요..   

게임하면서 욕을 달고 합니다... 

ㅋㅋㅋㅋ

게임도 적당히 컨트롤하면서 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문제는 컨트롤이 안 된다는 것이죠...ㅡ,ㅡㅋ

네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일단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 폐인같은 게임 인생 경험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모든 온라인 게임을 접었죠) 자기가 했던 게임에 대한 생각을 블로그나 SNS에 올려보라고 해보세요. 

그렇게 할수 있는 아이들은 게임과 더불어 학습이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글한자 못 올리고 애들이랑 게임 한 상황만 늘어 놓는다면 이건 말그대로 재미로만 하는겁니다. 인성도 나빠지게 되고 욕이란 욕은 다 학습 하게 되겠죠. 그런 경우는 게임 안해야 됩니다. 

애들에게 온라인게임은 즐기는 목적이 아닌 경쟁 목적입니다. 틈만나면 경쟁하기 위해서 미친듯이 하게 되죠. 

애들에겐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내반 애들이 이거 다한다고 ..' 참 서글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뭐든지 적당히 해야....

아! 그렇구나!

내가 오버워치를 못하는 이유를 알았다.

머리가 나쁘면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