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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찢욕 형과 형수가 조작했다. 형수 박인복 증언.
작성자: 순대랠라 조회 수: 164 PC모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하나 망가트리는데 이용된 것들이 있습니다.
1. 형수 욕설 녹음본.
그걸 퍼트린 놈.- 김영환과 자유한국당 남경필.
2. 정신병 형의 강제진단을 강제입원으로 바꾼 언론들.
3. 그걸 찢뭍었다며 국민들을 호도하며 민주여론을 분열시킨 새끼들.
그런데 이재명 재판에서 박인복(형수)가 증언을 했다네요.
자신과 자신의 남편(형)이 이재명이 한것처럼 만들어서 어디론가 보냈다고.
뻔뻔하게 이것이 인터넷으로 퍼지고 여론들이 이재명을 욕하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네요.
링크를 걸지만 제가 쓴 글은 주소밖에 안올라갈것을 알기에....
https://youtu.be/ebMk25Nqoow
'바다소리'란분이 이재명 재판을 따라다니며 실시간으로 재판내용과 증언자들의 증언내용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음.(버닝썬, 정준영 따라다니는 기래기보다 나음.)
박인선(형수)는 증언에서 시어머니가 그런 욕을 들어도 될 성품이었다고 증언함. 진짜 뻔뻔함.
위증이라고 하는 것은 바른당에서 만든 인터뷰에서 김영환과 그 이름모를 놈들과 같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라고 하고 헐뜯는 동영상이 있는데도 계속 뻔뻔함.
버닝썬 이후 조금 다른 이야기를 찾았는데 이게 나오네요.
꼭 동영상 보세요. 확실한것은 조금 돌아다녀보고 재 확인 한후 팩트체크 한번 더 할께요.
이후 뜬금없는 여배우인 김부선은 또 어떤 진술을 하게 될까요? 과연 김영환은 걸었던 목을 내어놓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이새기ㅓ럼 입만 털고 도망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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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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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참.... 이런일이 였군요 아무튼 진실이 밝혀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