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놀이터 일간 추천 베스트

놀이터 일간 조회 베스트

profile 2월 22일자 장도리

작성자: 회탈리카 조회 수: 23 PC모드

자료만 받아갈줄 아는 회원님들께, 개발자님들에게 최소한의 경우는 우리가 피드백으로 보답하는 겁니다

문제가 있던 없던 그동안 고생하신 것을 생각하여 피드백 작성을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첨부

의견쓰기::  상업광고, 인신공격,비방, 욕설, 아주강한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회원정리 게시판

profile

순대랠라

2019.02.22 18:44
가입일: 2019:01.08
총 게시물수: 668
총 댓글수: 1370
추천
1
비추천
0

확!! 짜증나요. 

ê´ë ¨ ì´ë¯¸ì§


오래된 이미지라 대표링크 달아요.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home01.htm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5 세명을 제명하자는 여론조사에 57.6%찬성 박기사 02-17 31
924 우크라이나 근황 file + 5 회탈리카 02-17 75
923 2월 18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2-17 37
922 드디어 총리를 만나 활짝 웃는 나경원. 순대랠라 02-18 54
921 2월19일자. 장도리와 그림마당. + 4 순대랠라 02-18 32
920 2월 1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2 회탈리카 02-19 27
919 의원직 상실 위기-자한당 이완영 + 1 박기사 02-19 55
918 2월 20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19 17
917 2월 19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19 15
916 "이런게 대통령"발언 김준교. 스스로 "난 의로운 사람이다." 참 재밌는 녀석이네요. 순대랠라 02-20 29
915 좋아 계획대로 되고있어. - 나경원. + 2 순대랠라 02-20 76
914 [속보?]망말 의원들 보내는 곳 강력추천!! file Limelight 02-20 48
913 오바마 북한 선제공격 계획 file 준제 02-20 46
912 한국당"의원직 총사태 할 수도 있다." VS "좋다 4월 총선가즈아~" 순대랠라 02-20 25
911 2월 21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0 14
910 2월 20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0 11
909 고래잡이 재개한 일본 file + 3 모니너 02-21 34
908 바른미래당의 20대 공략책은 비겁한 정책 file 모니너 02-21 18
907 도널드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 file 모니너 02-21 55
906 나는 언제 어디서든 1등만 한다. 순대랠라 02-21 17
905 오늘도 김병준 아저씨가 계셔서 재미진 자한당당당. 순대랠라 02-21 29
904 2월 21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1 11
» 2월 22일자 장도리 file + 1 회탈리카 02-21 23
902 한국당 "4대강 보. 철거, 결사항전" 순대랠라 02-22 32
901 대기업 여성임원들 불러모은 여성부 장관 file + 1 모니너 02-22 31
900 5.18 역사 왜곡 7년 이하 징역 추진 file 모니너 02-22 14
899 4·11 임시정부 수립일 임시공휴일 추진 file 모니너 02-22 12
898 진선미 공격하는 하태경 file + 2 모니너 02-22 51
897 1000년 가까이 중앙집권 관료제였던 한국 file + 2 모니너 02-22 35
896 중앙아메리카가 마약의 본거지가 된 이유 file + 1 모니너 02-22 47
895 2월 22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3 24
894 "5.18 왜곡 처벌법은 사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 + 4 순대랠라 02-23 62
893 2월 25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4 25
892 2월 26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5 15
891 2월 25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2-25 7
890 행안부 세종시로 이전하다. + 2 treebud 02-26 35
889 3.1운동의 힘 treebud 02-26 15
888 4월11일 임시 공휴일? + 1 treebud 02-26 62
887 나경원 "한국 배제된 종전선언,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file + 16 순대랠라 02-26 265
886 2월 26일 지구촌 뉘~우스 file 회탈리카 02-26 11
885 2월 27일자 장도리 file 회탈리카 02-26 30
884 [전우용]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file + 3 발윤주 02-27 60
883 오늘자 조선일보 1면 file + 2 발윤주 02-27 70
882 속타는 아베 file + 3 waper 02-27 62
881 2월 27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1 회탈리카 02-27 16
880 오늘자 전우용 페북 file + 3 발윤주 02-27 43
879 2월 28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2-27 49
878 아무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file + 2 회탈리카 02-28 47
877 회담결렬- 문정부의 책임을 국회에서 묻겠다. + 1 순대랠라 02-28 49
876 3.1절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1 37
875 2월 28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5 회탈리카 03-01 29
874 홍준표 "북한의 속은 미국의 무능" file + 2 순대랠라 03-01 47
873 北최선희 "김정은 생각 달라지는 느낌"…'새로운 길'도 언급 + 3 부니기 03-02 52
872 아베 왈, 내가 국가다 file + 4 회탈리카 03-02 66
871 딴지만평 file + 2 발윤주 03-02 63
870 3월 4일자 장도리 file + 2 회탈리카 03-04 31
869 같은 판사 다른 판결 file + 3 발윤주 03-04 77
868 황교안, 정동영·이정미에 인사갔다가 '5·18' '탄핵' 설전 / 연합뉴스 (Yonhapnews) 순대랠라 03-04 32
867 3월 5일자 장도리 file + 3 회탈리카 03-04 20
866 3월 4일 지구촌 뉘~우스 file + 5 회탈리카 03-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