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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p 조회 수: 124 PC모드
똑같은 잘못을 하고
"예수나 부처가 뻔뻔하게 굴었다. VS 나경원과 장제원이 뻔뻔하게 굴었다."
사람들의 힐난과 비난은 예수나 부처에게 더 많이 향할겁니다.
사람들이 제네들은" 기대"자체를 안하거든요. 그냥 무감각합니다.
그냥 돈으로 고친 탱탱한 얼굴만 보입니다. 솔까 곱잖아요~ 겉으로보기엔..... 영감님들이 예뻐들하시고.
쟤네들한테 기대 자체를 안하는 사람들이 쟤네들과 대척점에 있는 이들이라면 당연지사지요.
자칭 보수, 우익이라고 참칭하는 것들은 보수의 가치를 주장하려면 나몰라라 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왜 진보 좌파라는 진영은 서로 비판해야 하고 보수 우익은 보수와 이익을 위해 외면해야 하는지 한심합니다.
서울대 총학은 뭐하는거죠, 선택적 분노 탈부착형 박탈감을 갖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