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황교안 때문에 담마진은 대가리가 빠가가 되는 병인 줄 알았음다.

황교활 전도사님의 사랑은 특별하십니다. 도대체 뭘 전도하겠다고 신학을 했는지 이해할 수도 없고 가장 보편적인 사랑을 내면에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

모지리 입만 열면 망말, 거짓말...

무섭습니다. 무서워요. 황교안 씨는 법을 전공한 법학도가 아니었던가요??

근데 왜 법이 아니라 편법을 쓰나요?

아 편리하게 법을 쓰라고 줄여서 편~법인가요!!!!

아 편법박사 시군요.

기독교인이 다 저러는 거 절대 아닙니다!!!

제 주변에 기독교인답게 봉사와 정이 넘치고 신앙생활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함부로 이런 글을 올리는게 오해를 살 수 있어 삼가하고 싶어요.

정말 그 분들처럼 사는 것이 기독교인 이거든요.

이웃을 돕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자랑하지않고~

그런데 저 인간들은 기독교인의 탈을 쓴 악마 교인 이라고 선을 긋고 싶습니다.

엉터리 기독교인입니다.

진짜는 저럴 수가 없어요,

지금 감옥 가있는 이씨 아저씨랑 비슷하네

까면 깔수록 더 나오는...

으휴~~~~

잘보고갑니다.

황교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