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장단점이 있어서

어차피 자기 자식들 다 졸업했는데.......

폐지한다고 하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뭔가 평등하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쑈 죠.......^^

정권 바뀌면.........또 다른 쇼가 기다린다는.........ㅎㅎ 

어차피 자기들 돈 아닌데 .......ㅎㅎ

정말 어려운 문제가 교육문제가 아닐까?

정권이 바뀔때마다 당장 달콤한 맛을 낼 것이아니라 잘익혀서 깊은 맛이 우러나오게

멀리보고 크게 봐야 하는것인데.

노심초사 하는 학생과 학부모만 존제할뿐

100년을 보고 이끌어줄 정책이 없는 것이 한스럽네

이번 정권에서는 교육다운 교육 정책으로 공부에 지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자유좀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