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 독도에 세멘트 한포,벽돌 한개를 붓고 쌓아야 합니다.

한국을 무시하고, 초계기, 독도 도발 등 어수선 할 때 은근슬쩍 행동을 해야 합니다.

신사참배도 처음에 못하다 눈치보면서 하다 이젠 태연하게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항의해도 소용이 없지요. 그만큼 무더진 결과입니다.

우리도 이럴때 독도를 우리것으로 확실히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대통령도 한번 다녀오고 국회의원도 한번씩 다녀오고  이참에 일본에게 염장을 질러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먼 훗날 일본 젏은이들도 서서히 만성이 되서 포기하게 될것입니다.

명백하게 한국땅임에도 교육이 무섭다고 자꾸 일본땅이라 우기며 교육을 하다보니 진짜로 자기네 땅인줄

알고 자라게 되어 지금은 진짜 일본땅인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기지만 먼훗날 생떼을 쓸겁니다.

그러기 전에 우리도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