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번째로 채팅방에 들어가 봤습니다.

채팅방 들어가는 법은 알고 계시죠?^^

로그인을 하시면 본인의 닉네임이 나타나고

그 오른쪽에 <채팅방/음악방송>이라고 파란색바탕에 흰글씨로 보이실 겁니다.

어제의 채팅방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에게 간단히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번째 챗방 방문기를 간단히 써 볼까 합니다.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분위기를 봤습니다.

오신 분들이 서로 잘 아시는 것 같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저는 몇 마디만 하고 구경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뻘쭘하게 있다가 인사만 하고 나온 격이 되었습니다.

​

​

​

시간이 흘러 두번째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보단 조금 더 익숙해졌다고나 할까요?

​

채팅도 조금씩 하게 되었고,

음악도 신청해서 신청곡도 들었습니다.

​

​

​

채팅방에 많은 분이 방문해 주시면 좋겠지만,

방문자 수 보단 편안한 대화,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입니다.

​

하지만 첫방문에 그렇게 될 순 없겠지요.

일단은 들어오서셔 인사나 나누시고 경청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제 딱 2번 들어가본 제가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혹시나 생각만 있고, 아직 못들어가 보신 오매님들을 위해 글을 써 봅니다.

​

​채팅방 초보가 경험 못하신 분들에게

들어와 보시라고 유혹(?)의 글을 올려 봅니다.

​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