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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근무섰습니다.
축구경기를 잠깐 보면서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아쉽게 졌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우리 선수단 잘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피곤함은 밀려오네요.. 다음 근무자를 기다리며 타이핑을 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