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분류 :
추천
조회 수 : 410
추천 수 : 5
등록일 : 2016.08.30 07:03:58
글 수 21,850
URL 링크 :
2015103일 오전 10:10
인간을 노화 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인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누워서 잠을 잘 때 골 내막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은 단 한가지 -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정답은 ② 오줌물이나 오줌을 싸기 싫어서 다리 오그리고 자는 새벽의 당신의 모습 ① 게으름도 한 몫을 한다는 것.
누적이 되면 한 방울의 물도 바위를 뜷어 버린다.
그것이 세월의 힘이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하는 것이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 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 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보는 일을 상기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상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중 하나가 이뇨작용인데 이것은 다름이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 해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자금가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그리고 잠자기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물 1컵의 효능

1) 신진대사작용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 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 되면 엄지발가락 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그러나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2) 변비개선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게 하는 습관을 만들어 줄 것이다.
장을 비우고 아침에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고 물 한컵 드시는 것은 보약 이라고 할 수 있다.

4) 청소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하게 되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모셔온 글 
 
 
이미지 출처-구글
이전글 다음글

달림이

2016.08.30
18:22:37
health philosophy

호명

2016.08.30
18:22:37
정말 좋은 건강 정보네요.

Lakeside

2016.08.30
18:22:37
물 1컵의 효능. 아 저도 실천해 봐야겠네요 ^^

아버지

2016.08.30
18:22:37
정보 감사합니다...!!!

에티카

2016.08.30
18:22:37
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행운의포인트

2016.08.30
18:22:37
축하드립니다. ;)
에티카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7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여포사랑

2016.08.30
18:22:3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콩사랑

2016.08.30
18:22:37
물1컵이 중요하내요

프리네

2016.08.30
18:22:37
물먹는 앱을 설치하고 먹어봤는데 지키기가 쉽지 않더군요...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오히려 안먹으니...

영원한

2016.08.30
18:22:37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agong

2016.08.30
18:22:37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019-08-13 22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88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7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019-04-10 3018
5886 요즘 만화 작업하기 좋아진 이유 [7] 미소체리 2016-08-30 127
5885 아들 코 훔치는 아빠 [5] 미소체리 2016-08-30 110
5884 테이핑 좀 튼튼하게 부탁드려요 [4] 미소체리 2016-08-30 93
5883 와 너 여대 다녀? 꽃밭이겠네 [5] 미소체리 2016-08-30 119
5882 스타크래프트 VS 군대 [6] 미소체리 2016-08-30 152
5881 일반 이제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4] 버핏라임 2016-08-30 62
5880 일반 춥지만!! 햇빛은 정말~ 따사로운 가을 아침입니다 ^^ [5] Ssungwu 2016-08-30 158
5879 일반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0] 무념 2016-08-30 132
5878 동영상 하룻밤 새 고가 철거 ‘대륙의 방식’ [4] 크로커스 2016-08-30 182
5877 일반 단 며칠만에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7] 알라뷰 2016-08-30 155
5876 일반 소년과의 약속 [10] 응딱 2016-08-30 124
» 추천 물과 소변 [11] 달림이 2016-08-30 410
5874 지폐 모델 회춘 [9] 달림이 2016-08-30 216
5873 일반 울나라 단체로 물에 빠지면 일어나는 일 [11] 달림이 2016-08-30 238
5872 댓글 학원 출신들 [9] 용인해병 2016-08-30 153
5871 브라질에서 대히트한 한류 아이템 [10] 용인해병 2016-08-30 145
5870 예비군만 이해하는 사진 [10] 용인해병 2016-08-30 137
5869 하루 만에 잘린 알바 [12] 용인해병 2016-08-30 171
5868 고충 예전보다 확실히 많이 느려졌습니다. 오매가... [5] 불법좌회전 2016-08-29 122
5867 일반 미니pc를 구입해보고... [6] 콩사랑 2016-08-29 138
5866 일반 아이폰7 vs 노트7 [7] 케로라베 2016-08-29 130
5865 일반 오랜만에 용산을 갔는데. [6] 콩사랑 2016-08-29 160
5864 남친 휴대폰이나 봐야지 [13] 순두부 2016-08-29 803
5863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하면 이런경우도?? [3] 한스 2016-08-29 138
5862 일반 알레르기 비염에 가장 좋은게 어떤걸까요??? [16] 승승파파 2016-08-29 242
5861 일반 10호태풍 라이언 예상경로인가 봅니다[왓다갓다 하지만 이건 심합... [12] 눈탱가리 2016-08-29 202
5860 일반 코감기 걸렸네요...T T [9] 조은사랑 2016-08-29 207
5859 일반 골동품 수준 노트북~ [9] 화성 2016-08-29 175
5858 (펌) 호불호 몸매 [10] maistory 2016-08-29 236
5857 일반 [퍼옴] 중국여자 vs 일본여자 vs 한국여자 [12] 다시오월 2016-08-29 271
5856 내공격을 받아라~~ [7] 여포사랑 2016-08-29 139
5855 에혀!~~ 커서뭐가될런지..ㅠㅠ [8] 여포사랑 2016-08-29 143
5854 착시현상~^^ [8] 여포사랑 2016-08-29 251
5853 건들지마라~~ [8] 여포사랑 2016-08-29 206
5852 애교냥~~~ [7] 여포사랑 2016-08-29 207
5851 일반 아~ 어찌어찌 레벨업했네요.. [19] 홀리 2016-08-29 262
5850 일반 어제 오후 비온후 정말 오랜만에 쌍 무지게 봤습니다 ^^ [9] file Ssungwu 2016-08-29 183
5849 정보 2016년 8월 29일 [11] file 노봉방 2016-08-29 231
5848 정보 [생활의 지혜] 안경 오래 쓰는 법 [23] 아빠의꿈 2016-08-29 554
5847 촌유머 [10] 달림이 2016-08-29 289
5846 일반 가을이네요... [12] 나연파파 2016-08-29 144
5845 일반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세요 [9] 응딱 2016-08-29 168
5844 일반 날씨가 쌀쌀하네여 [8] 콩사랑 2016-08-29 117
5843 일반 방심하다 당했네요. [9] 강파치노 2016-08-29 274
5842 일반 밤 늦게 치맥을^^ [9] 콩사랑 2016-08-29 135
5841 정보 [생활의 지혜] 면도날 하나로 1~2년 쓰는 법 [14] 아빠의꿈 2016-08-28 475
5840 동영상 페드병으로진공청소기만들기..신기한데?? [13] 매니안 2016-08-28 630
5839 일반 최근 근황... [9] 매니안 2016-08-28 187
5838 동영상 [다큐 공감] 한국 컵밥, 미국 유타를 사로잡다 [9] 매니안 2016-08-28 370
5837 일반 이런 행운이... [6] 강파치노 2016-08-28 162
5836 동영상 미국에서 스쿨버스가 멈추면 발생하는 상황 [16] 대왕산 2016-08-28 309
5835 로또 당첨된 남자 CCTV [15] 대왕산 2016-08-28 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