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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가 쉬는 날이 주중에 끼는 바람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바깥에서 잠깐 놀고 왔는데.... 피곤하네요~ㅎㅎ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요...^^;
아직은 11월까지는 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추위는 안타지만,
100미터 뛰고 나면 호흡이 저세상 가는 사람 같네요~ㅎㅎㅎ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