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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137
추천 수 : 2
등록일 : 2019.01.28 22:32:07
글 수 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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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바빴습니다^^;

오늘만 같은 날이 계속 된다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불행히도 며칠 동안은 바쁠 것 같습니다.

그런던중 손석희씨 이야기로 시끄럽습니다.


오늘에서야 녹취파일과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스캔들까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손석희씨는 김웅이 협박했다고 하나

녹취록을 들어보니 협박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의문점1.

손석희씨가 김웅에게 저자세였다.


의문점2.

손석희씨가 뭔가 이야기하려 하면 김웅이 단호한 어조로 막았다.

손석희씨가 하려는 이야기가 욕이든 공갈이든 협박이든 회유든 녹취하고 있는데 김웅이 유리한거 아닌가?

왜 막었지??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의 추측>>

김웅이 뭔가 약점을 잡았고, 그것으로 손석희씨와 만났습니다.

손석희씨는 김웅씨를 몇 대 쥐어박었으나,

생각해보니 그럴 처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저자세로 나감.


그리고 말못한 그 이야기를 김웅에게 하려고 했으나

김웅은 그 말이 녹취되면 오히려 자신이 협박죄로 어그로 끌릴 것 같아서

손석희씨가 말할 때마다 단호히 막음


김웅은 손석희에게 폭행죄로 뒤집어 씌우고

손석희씨는 녹취를 몰랐으니 그가 협박을 했다고 거짓말을 함

결국 김웅은 뭘 가지고 협박을 했지만 알려지면 범죄가 되니 말못하고

손석희씨 역시 거짓말쟁이라 욕을 먹을 지언정 말 못함.

(스캔들이란 설도 있으나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임)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황당 소설이었습니다>


<<<픽션>>>입니다.

해석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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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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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탈리카

2019.01.28
23:01:40
profile

현재는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현재 증권가 짜라시의 도는 내용중에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글레이님이 말한 것과 비슷하고

또한가지는 그뉴스에 나오는 아나운서 여자있잖아요. 그여자랑 불륜관계라는 소리가있습니다


그런데 소름인것이 물론 다들 의혹이 있기는 했으니 결과가 당연하게 따라오는게 맞긴한데요.

이재명,김경수,손석희 등등 그나마 유명인사들은 지금 죄다 털려나가는중이죠.  뭐 어떤 세력이 작전을 펼치는 감이없지않습니다.

강글레리

2019.01.28
23:12:26
profile

가짜 뉴스의 파워가 너무 강해서

뭐가 진짜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추천 수: 1 / 0)

Op

2019.01.28
23:03:09
전 이번 사건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강글레리

2019.01.28
23:13:23
profile

손석희씨가 뭔가 굉장히 불리하다는 것만 알 수 있을 뿐이죠.

무정

2019.01.29
00:20:56

털어서 먼지 안나올 사람 있을까요?

평소 이미지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한점없다는듯이 처신하는 척하던 사람이

그건 순전히 이미지관리일뿐 털면 먼지나오는 그저 그런 사람이라는게 문제입니다.

깨끗한척 유난떨던 사람이 사람들 안보는데서는 콧구녕 후벼파는 모습이 몰카에 찍힌꼴이라고나 할까?

필농군

2019.01.29
08:05:08

답답한 세상~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너경고

2019.01.29
10:04:01

박수칠때 떠나야 했었는데 그러지를 못해서. 잠룡취급받고 반대세력에게 이용당하는 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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