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는 영어지만.. 영국 사람한테는 국어인데..

우리나라 사람 국어도 어려운거 많아서 못 푸는게 있듯.

영국 사람한테 국어가 어렵다면 영국 국어도 어려운거죠

동사, 부동사, 무슨법칙 어쩌고 들어가면 국어도 어렵지

답 뽑아내는 기술을 가르치는 거죠.

미국사람 만나면 말한마디 못하는 쓰레기 영어교육 아직도 여전하네

개쓰레기 헬조선 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어쩔수가 없어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도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도 국어문제 못푸는 것과 같은 이치죠. 

9품사가 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저 문제를 푸는 테크닉만 가르치고 습득하니 대학교까지 영어를 배우고도 제대로 못하지 싶습니다.

답 뽑아내는 기술을 가르치는 거죠.

-- 동의

영어 뿐 아니라 수학도 마찬가지.

수학문제 들여다 보면....머하러 이렇게 까지 빙빙 꼬아 놓았나..싶음.

거기다 요즘 붐이라는 사고력.....

으..그게 사고력을 가지치는건가요...

사고력 문제를 풀게 트레이닝 시키는 건가요...

영재학교?????

거기 들어갈려고 학원에 보낸다면서요....

영재학교 드가기 위한 시험에 대한 문제 푸는 요령을 가르치는거지 그게 하..

참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