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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s사의 최신폰이 나왔는데...저는 아직 그옛날 공책5 씁니다.
폰으로 게임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어느샌가 스펙이 무덤덤해지더군요.
사진 적당히 찍히고 인터넷만 적당히 되면 끝이니...
거기다 온가족 30년 등등 최대한 할인을 받다보니 통신사를 옮기지도 못하구요.
한번쯤 최신폰이 땡기기는 하는데, 가격보면...그냥 검색만 조금 하다가 포기하는 지경입니다.
갤럭시탭s3를 사용중입니다. ㅎㅎ 커서 좋아요. ㅎㅎ
LG V20 사용하고 있는데 LG 핸드폰도 많이 좋아졌네요..
이제 더 이상 핸드폰 노예가 안 되려고 고장 날 때까지 사용하려고 합니다.
노트9 사용중입니다.
나름 최신을 사용하려고 하지만 몇년은 버텨야죠?
이번에 갤럭시S10으로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V30 사용했는데 사용상 성능에 크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괜히 갤럭시S10 보고 와서 갑자기 뽐이 와서 바꿨네요. 바꾸고 나서 기분좋음도 잠시뿐이네요 ㅋㅋㅋ 왜 바꿨는지 참...
멸종 위기 동물(?)인 베가 시크릿노트 사용하고 있습니다
5년 반째 사용 중인데 이어폰 접촉 부분이 망가진 것 빼곤 문제가 없어서
아직은 바꿀 생각이 없네요
항상 최신버전의 하위 버전을 노립니다.. 저렴할때 현금으로 지르면.. 기능도 좋고 젤 낫더라고요.
전 아직 노트4 씁니다... 저도 겜은 하는게 아니다보니.. 폰에 그렇게 욕심이 없네요..ㅎㅎ
갤S3... 루팅 해서 6년 넘게 사용했네요.
몇 달 전에 갤 노트3 NEO와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다 해외여행 때 불의의 사고로 네오를 보내고 노트4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마지막 모바일 게임을 이후로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아서 주 용도는 메신저와 유튜브, 인터넷 방송 시청용이다 보니 고사양 폰이 필요가 없더라고요.
요즘은 국내 출시는 미정이지만 삼성 갤 M30과 샤오미 홍미노트7 프로에 관심이 갑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최신 기종을 사용 하는 것은 핸드폰 회사 배부리는 행동입니다.
네식구 통신비만 30만원이 나옵니다. 이걸 줄여보려고 약정기간 지난 저희 부부부터 알뜰폰으로 바꿨더니 7만원 정도가 절약되네요. 아이들도 약정 지나면 알뜰폰요금제로 바꾸려합니다. 네식구 묶어봤자 약간의 요금할인과 인터넷비용 혜택밖에 없어요. 알뜰요금제로 변경하는게 훨 이득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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