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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220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84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6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013	2019-04-10	2023-05-16 17:38
127	사랑 저번에 부산에 사신다는 분들 봐주세요 [7]	Op	127	2019-01-23	2019-01-30 16:30
127	전에 함께 부산에서 사시는 분들만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한거 기억 하시죠 다음주 금요일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젠 오매 정모는 부산에서는 안합니다 forever 그래서 함께 하자고 한분들 오시면됩니다 일단 오신다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주 월요일날 한잔 ...
126	사랑 이제 아이가 곧나와요.. [4]	쉰들러	62	2019-01-23	2019-01-24 01:13
126	이제 2월 15일 예정인데요 4층집에 불안해서 옆집 장모님댁에 가있으라고 했거든요 2충이라..지금 잠잘려고 누웠는데..혼자있으니 겁나 외롭네요 같이있을땐 몰랐는데요 혼자 되니까 갑자기 적막한게 외롭네오 새벽 3시인데...다시오라고 할까요??와이프한테..
125	사랑 2019년 황금돼지해 좋은날만 만들어져가기를 바랍니다. [1]	은소라	55	2019-01-01	2019-01-01 18:04
125	사진용량이 좀 큽니다! 뜨는데 오래걸려도 이해바랍니다. 해돋이 보면서 소원은 다들 빌으셨나요?
124	사랑 2018년도 마무리 잘하세요 [6]	Op	83	2018-12-01	2018-12-04 07:04
124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잣같은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계속 행진해야 하니 몸건강 하시고 남아 있는 것들 하나둘씩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도 이 음악을 듣고 있으니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감사 합니다 16013...
123	사랑 오매 윈도우 향연 이였습니다 [7]	Op	164	2018-10-11	2018-10-16 04:46
123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어제는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갑자기 윈도우 게시판에 많은 윈도우가 나왔습니다 오매 생기고 가장 많이 나온 날 이였습니다 잠시 다른 분 하고 통화를 3시간정도 한것 같습니다 전화를 다하고 나서 보니 엄청 올라와 있더군요 말 그대...
122	사랑 마음의 정화...호오포노포노 모로나 기도문 (동영상 링크)	후련하게	124	2018-10-04	2018-10-04 22:51
122	인생살이가 힘들때...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고...나는 왜 이렇게 사나...힘들때... 일이 안풀리고...자꾸 꼬일때... 막 화가 나서...화를 내게 만든 상대를 욕하고 때리고 싶고 저주하고 싶을때... 아무리 상대를 욕하고..때려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잠깐 시...
121	사랑 장애인 딸을 위해 만든 테마파크 [5]	회탈리카	71	2018-10-02	2018-10-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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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사랑 잔잔한 사랑 [1]	회탈리카	50	2018-09-29	2018-09-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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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사랑 계란찜에 숟가락 자국 [3]	회탈리카	119	2018-08-29	2018-08-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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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사랑 능숙하게 걷는 아기 [3]	회탈리카	102	2018-08-28	2018-08-2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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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사랑 OP님께 일거리 드립니다~ 하핫~ [4]	메이데이컴퓨터	256	2018-08-27	2018-08-27 15:16
117	제일 하단에 보면 링크가 몇개 있지요...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게시판인듯하나... 모두 아직 수정이 안되어 있네용... ㅎㅎ 항상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당~ 최근올라온글 최근 댓글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초대장 신청 이벤트 등의 게시판 입니당...
116	사랑 오늘 너무 시원 합니다 [4]	Op	86	2018-08-17	2018-08-19 09:58
116	여기는 해운대 바람 많이 불고 너무 시원 합니다 이런날이면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비키니도 보고 맛나는 요리도 먹고 싶지만 일을 해야 하기에 참도록 하죠 ㅋㅋㅋ
115	사랑 동생을 위하여 운동하는 형 [4]	회탈리카	91	2018-08-13	2018-08-14 09:36
115
114	사랑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5]	달림이	135	2018-07-06	2018-07-10 16:56
114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113	사랑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1]	나연파파	52	2018-06-18	2018-06-18 08:23
113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미국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는 원칙과 시간을 너무도 철저하게 지키는 성격이었습니다. 특히 약속 시간보다 늦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인 로잘린 여사는 조금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외출하기 위해 화장하고 준비하는...
112	사랑 매일매일 어린이 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1]	피터팬	87	2018-05-24	2018-05-25 00:08
112	70주년을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매일매일 어린이 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을 통해 시민 여러분을 만납니다. 25일(금) 자정부터 70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등 각종 live방송 채널로도 ON-AIR 될 예정입...
111	사랑 사람을 찾습니다. [3]	그렇게	155	2018-04-30	2018-05-02 01:21
111	한방 님, 어디에 계신가요? 정치적 의견 문제로 여러 해 헤어졌었는데...보고 싶네요....
110	사랑 여보 ,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홍여사- [2]	달림이	175	2018-04-12	2018-04-12 17:02
110	[삶의 한가운데｜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일러스트=안병현 봄이 오는 꽃길을 걷노라면, 나는 아직 이 길의 주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주인은 아이들, 그리고 어쩌면 노인들…. 나란히 걷는 백발의 부부를 보며 그들이 걸어온 인생길을...
109	사랑 아무리 오래 걸려도 기달리 수 있는... [3]	Op	118	2018-03-14	2018-04-09 15:00
109	참 오랜만에 봅니다 이럴때는 모르다가 이제야 보니 그동안 이렇게 귀여운 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생각 합니다 ㅠㅠ
108	사랑 가입 기념 나의 사랑 이야기 [10]	착한오빠	121	2018-03-04	2018-03-10 11:21
108	저는 컴 봉사대 하는 사람입니다. ------------------------------- 옆집에 사는 47살 누나가 있는데 6년 정도 같이 옆집에서 서로 편하고 음식 나눔, 인사도 하면서 친한 사이됨. 이 누나가 나랑 성격도 잘 맞고 예쁘기도 예뻐서（전 여친 닮음 이름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