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그분이 하는 것을 보니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더군요 

그리고 손을 놓아버린 괸리와 운영.... 그속에서 힘든 유저들 

이게 그곳의 실정 아닐까요 

저도 웹 개발자 인데 제가 아무리 잘한다고 생각 해도 저 보다 잘하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내가 누군지 잘 알지 ~~~ 나 이런 사람이야"

이런 글 자체를 쓰지 못하겠더군요 

근대 전체적인 글 내용으로 보면 거진 자신이 교주정도급이 되는 거마냥 글을 작성을 하더군요 

겸손하지 못한 언변 심심하면 자신을 내세우는 글~~

이런 것들이 현재 그분을 나타나게 하는가 아닌가 싶어요 

자신보다 잘하는 분들은 하나도 생각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최고야 하는 철없는 

활동으로만 보입니다 

나이가 50이 넘었다고 하지요 ㅎㅎㅎ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이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저만에 pe 제작해서 사용중 입니다 

저는 짜집기 안하고 저만에 PE 제작하여 사용해도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데

저분은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ㅎㅎ

신 같으신 분이 한 분 있지요.ㅋㅋㅋ

누구인지 아마 다 아실겁니다.

실력이 좋아도 꼴불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