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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197
추천 수 : 0
등록일 : 2018.07.14 13:01:58
글 수 363
URL 링크 :

오매님들 피드백도  드물고, 

힘들게 피드백 올려도  관심이  드물고, 그러합니다.

서글픈  현실이네요.  11개 가  최대 댓글수 인 최근 피드백 


1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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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Nyko

2018.07.14
13:10:42

글쎄요, 대답은 하지 않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실 운영체제를 이 사이트에 백업하고
필요할때 꺼내쓰지만 부가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나눈다는 마음을 가지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


문제와 요청사항은은 반드시 수정할 필요는 없으며 ( 무료 사용자라면 더더욱 )

상품의 가격과 품질은 상인과 생산자 마음대로인것 처럼

디지털 소프트웨어 상품 개발자의 권한 입니다.

 

이 행동은 갑질이 아니며 

개발자에게 정기적인 수입 및 평판 상승(댓글 및 응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프리웨어나 쉐어웨어를 만들 맛이 안나겠죠 ?


만약 정기적인 수입 및 평판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프트웨어를 잠궈서 일회용 인증 키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잠금해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외국의 대부분의 포럼은 댓글을 달지 않으면 

이미지 컨텐츠 / 링크 / 스포일러를 잠궈버리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렌트에서나 포럼에서나 다운로드만 하고 버리는, 컨텐츠만 보고 버리는 " 거머리 " 들은

회원 취급을 하지 않기에 철저히 등급제를 통해서 ViP(월정액)와 

일반 회원 / 우수회원을 나누고 차별 합니다.


하지만 이는 까다로운 규칙이 있는만큼 양질의 컨텐츠를 배포하는 포럼이기에 가능한 일 입니다.

배달의기

2018.07.14
15:53:52
오매에 등급이 높은 분들은 그 만큼 오매의 활성에 기여를 하신 분들이기에 더욱 슬프게 느끼나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이 되고, 글쓴이의 수고가 느껴지고, 마음이 움직이거나 하면 댓글에 손이 갑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훨씬 많은 사람이기에 이러한 글을 보면 미안함과 씁쓸함이 같이 느껴집니다.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 작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시는 분들, 그중에 피드백까지 남기시는 분들...
저도 오매님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보고자 하지만 게으름 때문인지 많은 글을 남기지 못하네요.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지금 이 댓글을 쓰는데만 15분이 넘게 걸리는 현실입니다, 하하..)

메이데이컴퓨터

2018.07.14
18:51:53
제 피드백은 잼 없어서~~~ 흑흑~

달림이

2018.07.14
19:55:54
피드백은 잼 없어도 수고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메이데이님.. 강원도 여름은 인파 북적으로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ㅋ 수고하심에 응원을 보냅니다.

메이데이컴퓨터

2018.07.15
02:03:52
차가 너무 막혀요~~~~ 주말엔 방콕이 답.. 하핫~~

회탈리카

2018.07.15
11:01:33
profile

12.gif

저도 요즘 다른 게시판에 글을 달지만 댓글이 아예없는 게시물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전 조회수만 봅니다.
댓글은 없어도 보는 분들은 있다는것이죠 거기에 즐거움을 느끼면 됩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배웠던 시절이 있었죠.
이제는 배푸는 나이가 된것이기에 뭔가 기대를 한다기보다는 도움을 준다는 자체에 즐거움을 느긴다면 마음이 좀편하실겁니다.
오매는 이렇게 긴시간동안 유지되어왔습니다...앞으로도 그렇구요....흐흐흐흐흐흐

제가대신 감사드리겠습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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