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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187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54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3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984   2019-04-10 2023-05-16 17:38
283 슬픔 속초 산불이 심각한가봐요.ㅠㅠ [3] 두쌤 46   2019-04-04 2019-04-05 00:13
2000년대 초반에 속초 낙산사에 큰 불로 난리 났었는데 ㅠㅠ 또 큰불이 ㅠㅠ   소방관님들 힘드실텐데.... 지역 주민분들도 불편이 어마어마할텐데요 ~   밤새 기적처럼 불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282 슬픔 에효... [4] 은소라 46   2019-04-03 2019-04-03 21:26
공지사항을 무시하시는분이 또 나왓네요. 방금 삭제처리하였습니다. 요청은 요청게시판에 질문은 질문답변게시판에 부탁드립니다 좀(?)  
281 슬픔 USB 포트 연결 문제 [8] file 루릿페 76   2019-03-30 2019-03-31 08:52
USB 포트에 케이블이 연결 안되서 이상하다라는 느낌이 들어 핸드폰을 겨우 집어 넣어 뒷면을 찍어보니...   가이드의 쇠부분이 막고 있네요 ㅡㅡ;;;  최근 조립할때 잘 안 껴진다 했는데...저래서였나보네요.   다시 다 뜯어 재조립해야겠네요 ㅠㅠ   다 뜯는...  
280 슬픔 엄마한테 잘해주세요 [24] Op 98   2019-03-28 2019-03-30 22:43
나이가 어릴때는 엄마 나이들 들면 어머니 였나요...?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오늘 저멀리 가셨네요 사는게 뭐 있나요 어머니가 좋아하는거 한번 쯤 좋아 하는거 같이 함께 하세요 혹시 어머니를 미워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 합니다 저는 당분간 오매를 ...  
279 슬픔 일히기 시러요.. [4] 박순철 39   2019-03-25 2019-03-25 23:53
놀고싶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일을 해야하는지.... 난 누구인가... 나도 놀고싶다규...  
278 슬픔 [노래추천] 가을방학 - 근황 [1] 루시드림 40   2019-03-22 2019-03-22 23:28
  가을방학 - 근황   아침에 씻다가 이유 없이 갑자기 이젠 연락이 뜸해진 사람들이 생각났네요.. 다들 잘 지내시길..  
277 슬픔 진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일이 안 일어났으면합니다. [7] file 꾸륵꾸르륵 80   2019-03-20 2019-03-20 16:24
  어느날 갑자기 오매가 저리 사진처럼 된다면 후회 안할 자신 있으십니까 ?   op님도 계속 지치고 힘들어 하시는데 힘은 못 돼 드릴망정 더 힘들게는 하지 말자구요 제발!!!!    
276 슬픔 23일 9등급 정리 하는 날 입니다 [12] Op 130   2019-03-20 2019-03-20 15:52
알고계세요 나중 딴말 말고요  
275 슬픔 엄마와 어머니의 힘 [3] file Op 47   2019-03-19 2019-03-20 10:27
다시 돌아가라 사는거 너무 복잡하게 살지도 말고 너무 집착도 하지말고 그냥 그냥~~~~  
274 슬픔 향년62세 별세 [11] 증산엘리 110   2019-03-15 2019-03-20 10:55
당숙부님이 친구분들과 중국에 놀러 가셨다가 갑자기 쓰러지어 손쓸시간도 없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향년62세입니다. 그래서 어제저녁에 조문 다녀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슬퍼지네요.  
273 슬픔 승리는 애도 어른도 아닌 것 같습니다.. [10] 루시드림 100   2019-03-11 2019-03-12 11:40
제가 느낀 승리는 타락한 '기성세대'들의 모습과 아직 어린 '애'의 모습이 섞인 것 같습니다.. 사실 군대가겠단 말 했을 때부터 이미 전조는 보였습니다만.. '본인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물러나겠다.'라... 이런 언행은 실은 책임회피일 수 있습니다.. (특히 ...  
272 슬픔 소화활동은 진짜 중요합니다.. [7] 루시드림 46   2019-03-09 2019-03-10 11:30
어릴적엔 큰일도 변기에 앉자마자 해결됬었습니다.. 소화활동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었지요.. 30근처로 진입하니, 진짜 스트레스네요.. 왜 30부터 건강걱정 하는지 말 그대로 피부로 와닿네요.. 진심 먹고 자고 싸는 문제만 해결되도 삶이 편합니다.. 다들 건...  
271 슬픔 정리 대상에 올라왔네요~~~ [4] 코렐짱짱 130   2019-03-08 2019-03-09 15:41
ㅜㅜ 제 활동이 미비했네요~~~ 너무 활동이 뜸했던것 같네여~~ 죄송합니다 op님~~~ 이제부터라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270 슬픔 오늘 아침 미세먼지 "매우 나쁨" [3] 두쌤 33   2019-03-07 2019-03-07 20:34
평소같으면 매우나쁨이니까 나가는것도 고민할텐데~ 수치를 보고 "음? 어제의 반도 안되네" 라는 상대적 편안함이 몰려오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창문열고 방 환기 시키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이 상했지만 또 언제 환기를 시키나 싶고..........  
269 슬픔 오늘 출근 전 급히 이불과 외출복 먼지 털기 및 실내환기.. [3] 루시드림 51   2019-03-07 2019-03-07 23:51
오늘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 후 급히 이불과 외출복들 먼지를 털어주고 창문을 열어 실내환기를 해주고 제 방만 청소기 돌리고 걸레질 했네요.. (나머지는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오늘은 조금 나으니까 다들 밖에서 가져온 미세먼지들 집에서 퇴출시키세요!! ...  
268 슬픔 정상회담이후... [1] 박순철 42   2019-03-01 2019-03-01 19:46
대북 관련주 다 끝났네요... 내  돈도 끝났어요......내돈... 컴 업그레이드좀 할려 했더만... 역시 주식은 하지말아야하나바요...  
267 슬픔 현재 부산 광안대교 [9] file 회탈리카 98   2019-02-28 2019-03-01 22:42
빤스런중...... 파손은 됐는데 통행에는 지장이 없어 통제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된다네요  
266 슬픔 세상에 참 여러 사람이 있네요. [4] 루릿페 65   2019-02-28 2019-02-28 19:26
오늘 아침 회사에서 한 직원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어제까지 활발하게 일하고, 언제나 처럼 정시 퇴근한 사람이 갑자기 나오지 않네요.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고, 문자를 남겨도 씹고....분명 통화중인거 아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때는 퇴사하는 분위...  
265 슬픔 슬슬 또 벚꽃의 계절이 오는구나.. 루시드림 17   2019-02-26 2019-02-26 21:43
그놈의 벚꽃엔딩은 또 리바이벌 되겠지?? 근데 또 10cm의 봄이 좋냐도 그냥 그래.. (내 심정은 정확히 꿰뚫었다만..) 걍 브로콜리 너마저의 잔인한 4월이나 들어야겠다..  
264 슬픔 삼sung MSATA 가격 좀 내려줘라!! ㅠㅠ [2] 루시드림 49   2019-02-24 2019-02-25 11:14
일주일동안 눈팅하고 있는데, 그 짧은 사이에 만원 가까이 가격 올리네요.. 요즘 잘 사용되지도 않는 규격인데 왜 그러실까 싶네요.. 2.5 SSD와의 차이는 규격 하나뿐인데도 250GB 기준 3만원 이상 더 비싼.. (2.5 SSD 500GB랑 MSATA 250GB 가격 차이가 고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