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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187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54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36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984   2019-04-10 2023-05-16 17:38
303 슬픔 흐미~~~ 노트북 하드 사망한겨? [7] 미친자 43   2019-05-24 2019-05-25 00:12
집에 돌아다니는 노트북 하드가 있길레 외장하드 만들려고 iptime에서 나온 usb 3.1 타입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습니다   조립도 쉬워서 후다닥 하고 컴에 꽂았는데 처음에는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자료도 있길레 내게 필요한 것이 있나 살펴보다가 갑자기 이상...  
302 슬픔 나 지금 앞이 안보여요 [1] 고구마007 47   2019-05-24 2019-05-24 18:24
나 지금 앞이 안보여요 내가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은 수도 없이 많은데 앞이 잘 안보여요   어떡하죠, 어둡고 깜깜한 길을 나 혼자 걸어가려 하니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05_sj  
301 슬픔 저도 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 [4] 오매기양 34   2019-05-23 2019-05-28 00:05
요즘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다가.... 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12시 반이네요 ㅠㅠ   이번달까지는 매일 새벽까지 근무해야 할듯하네요 ㅠㅠ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소연이었습니다 ㅋ  
300 슬픔 나스 하드디스크 배드섹터 ㅠ [10] file 미안한데 59   2019-05-22 2019-05-22 23:12
혹시 나스 쓰시는분 계신가요? 저는 이렇게 오래전부터 나스 쓰고 있는데요.   나스로 영화보는데 갑자기 먹통되더니 배드섹터를 뿜어냈어요. 하드 A/S가 3년인데 3년 4개월쯤 되니까 고장나네요. ㅠ.ㅠ   다행히 레이드1이라서 자료를 날리지는 않았지만, 4테...  
299 슬픔 OS 열람 제한 강화되면서 출석 이벤트 안보이네요 ㅠㅠ [7] 밤달 86   2019-05-22 2019-05-22 19:18
OS 열람 제한 강화되면서 출석 이벤트 안보이네요 ㅠㅠ   하루에 스토쿠 하나씩 넣는 재미가 있었는데 ㅠㅠ  
298 슬픔 슬픈 날이네요. [6] 하늘로 50   2019-05-22 2019-05-23 04:48
하는 일도 어려움이 있고.... 오매도 막히고...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라는 노래나 들어면서 소주 한잔 하려합니다.ㅠㅠ  
297 슬픔 일하기가 정말힘드네요 ㅠㅠ [5] 컴맹꽁 36   2019-05-21 2019-05-21 23:47
오늘 6년간 다녔던 회사에 사직서쓰고 나왔네요   올 1월부터 자꾸 말도안되는일로 계속 내 책임이라고하면서 훈계를 먹고   나중에는 경위서까지쓰고 오늘 징계처분 받았는데 발령되기 ㅠㅠ   나는 분명히 잘못한게없는데 자꾸 저를 훈계하는것이 지금생각해...  
296 슬픔 기분도 꿀꿀하고.. [2] samsik2 20   2019-05-21 2019-05-21 21:00
이래 저래 무거운 분위기.... 유출사건에.... 회사에서는 정말 미치게 싫은 사람이 있는데.. 직원이랑 밥먹으로 나간다고... ㅎㅎㅎ 알아 보니 자기가 데리고 있는 직원이 17명인데  같은 사무실 2명만 데리고 나가서 밥먹는다고... 나머지 15명은 야근중...(...  
295 슬픔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일본 위안부 놀이라는 증거 [5] 차누야! 52   2019-05-21 2019-05-21 20:23
https://youtu.be/zI_s5PXrobg   전통놀이로 알려진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일본 위안부 놀이라고 주장이 나왔다. 전쟁의 나라 일본은 전쟁터에 나간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포주가 위안부를 사러 다녔는데 ‘우리 집에 왜 왔니’는 포주가 소녀들을 사...  
294 슬픔 오늘 들어와 보니 ㅠ.ㅠ [6] 분홍빛눈물 347   2019-05-21 2019-08-06 11:24
윈도우와 한글화는 글수 25개와 댓글25개 없는 분들은  열람을 금지 하도록 합니다 유출이 되면 개수는 더 올라갈수 있습니다   아~이런.. 흑흑 오늘 들어와서 보니 레미쯔님 자료 올라온것 같아 들어가려고 했는데 팜업창이 뜨는군요 예전에 레미쯔님 자료는 ...  
293 슬픔 살다보니 별게 다 고장나네요. [13] 루릿페 115   2019-05-08 2019-05-09 22:55
어제 문짝을 수리하고 이제는 다른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밤 10시쯤 집사람이 세면대 밑에 물이 많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하네요.   순간....헉!!!!!!   .....배관 파이프가 오래되서 구멍이 뚫렸네요   그게 구멍나는건 처음 봤네요.   아무튼 구멍...  
292 슬픔 토랜트맵에 자료 유출 됬습니다. [16] file 레드블루 296   2019-05-02 2019-05-04 05:51
참으로 한심한 분이네요...  
291 슬픔 아래 스포글입니다. 주의~ [10] 시나브로 79   2019-05-01 2019-05-02 12:24
아래  "어벤져스 앤드게임 다시 보러 가요~" 글은 스포글입니다. 주의 하세요.   그동안 스포를 잘 피해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곳에서 당했네요. 스포라고 표시를 해주시지..    
290 슬픔 프린터 사망... [8] Addi 104   2019-04-21 2019-04-30 21:27
후지제록스 컬러레이저 복합기가 사망했네요.    검색해보니 보드가 나간거라 교체해야하는데 가격이 새로 사는 값이라는 군요. ㅎㅎ   구입할때 이벤트로 12만원 줬던거 같은데, 지금은 50만원이 넘네요. ㅎㄷㄷ   한국제록스 프린터 사업 접는다더니 가격을 ...  
289 슬픔 독감에 걸려 아픔니다. [7] 시장돌이 34   2019-04-17 2019-04-30 22:54
점점 더워가는 게절인데 아침저녁 살쌀한 것을 생각 못하고 옷을 가볍게 입고 있다가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생기다가 병원진료를 받으니 때아닌 독감이라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과 접촉을 최대한 하지 말라고 하는데 직장은 나가야 생활을 하...  
288 슬픔 아 님(GTX660)이 갔습니다 ㅠ.ㅠ [14] file 데스윙 99   2019-04-13 2019-05-01 00:08
  한참 게임도중 갑자기 PC가 꺼지길래 전체 전기가 나갔나 싶었는데 프린터 나스 등은 잘 살아 있더군요 뭐지...? 파워 나갔나 싶어 옆 뚜껑 열고 봤더니 본체 메인보드에 불은 들어 와 있더군요 다시 켰습니다.   파바박~~~~~번쩍~~~ 연기 푸억~~~   그래픽 ...  
287 슬픔 내가 이렇게 늙었구나 [13] 배달의기 103   2019-04-07 2019-04-18 14:18
운전면허 갱신하라는 통지서를 받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 날도 좋고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후 햇살이 좋아서 집안에서 콤팩트 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으로 접수하기로 했습니다.(2종) 아내와 함께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위치도 바꿔가며 깔깔거리며 찍...  
286 슬픔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습니다. [20] 에니오 120   2019-04-07 2019-04-08 18:15
하루에 한번은 꼭 접속하던 오매에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 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고향집에 와있고 여기서 일하고  아버지 검사하는 상태들 전해들은 한달동안은 정말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들었던 상황보다 검사를 하면서 정확하게 ...  
285 슬픔 하아.. 진짜 게시판 공지사항은 껌인가요? [9] file 은소라 126   2019-04-07 2019-05-03 07:26
하아.. 진짜 게시판 공지사항은 껌인가요? 전에도 미리 글올렸듯이 저한테 걸리면 닉네임 공개처형합니다.     오늘은 저 흰색부분을 안지키신 분을 공개처형합니다.     바로 이분입니다. 공지사항도 안읽고 이렇게 대뜸 쪽지를 보내시다니 너무하시네요 전 ...  
284 슬픔 이제 작별을 고합니다 허접 84   2019-04-05 2019-04-0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