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158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2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0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2949   2019-04-10 2023-05-16 17:38
363 슬픔 [속보] '학폭 고발' 표예림 씨,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dodos 51   2023-10-10 2023-10-10 20:15
[속보] '학폭 고발' 표예림 씨,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31/0000778059?sid=102   이나라는 정말 문제 많아요  
362 슬픔 사망자 나온 과속 방지턱 file Op 54   2023-04-29 2023-04-30 14:30
아무 생각 없이 만들기만 하는 것 같아요. 교툥사고를 줄이고자 만든 방지턱이 사람을 죽이는군요...  
361 슬픔 주유 뒤 돈 던진 벤츠 차주 알바생 지폐 줍고 눈물 흘렸다. [3] file Op 61   2023-01-31 2023-03-08 07:05
이런건 또 처음이네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바닦으로 돈을 던지나요...  
360 슬픔 늦지않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1] file 회탈리카 64   2022-11-07 2022-11-09 01:52
                       
359 슬픔 오토바이 과실 33% 뜬 사고 ㄷㄷ.gif [2] file 트라노 80   2022-04-05 2022-05-16 12:55
  달려도 너무 달려요 앞 상황도 안보고 그냥   
358 슬픔 전여친이 너무 잘 사네요. 화가 나는게 아니고 부끄럽고 슬프네요. [21] 두쌤 101   2019-11-14 2019-11-15 07:49
자존감이 평소 많이 높지만..... 18년 12월 26일 큰 문제없이 서로의 지침을 인정하고 헤어졌습니다. 좋게 보내주고 어른의 이별이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11개월이 지났는데 전 아직도 12월 27일에 머물러 있는거 같고, 매일매일이 힘들었는데   그친구는...  
357 슬픔 출석게임..... [6] 최유림 51   2019-11-12 2019-11-13 08:29
안녕하세요. 출석게임... 스도쿠 ... 뭔가 싶어서 눌렀는데 오답자 리스트에 올랐네요.. 공부좀 해서 정답자 리스트에 올라 보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들~!  
356 슬픔 리눅스도 업데이트 하다보면 맛이 갈 수도 있군요 [2] kungms 49   2019-11-11 2019-11-12 11:23
MX 리눅스 18.3을 사용 중이었습니다.   그냥 평소에 하던대로 업데이트가 나와서 업데이트 한 후 재부팅 했더니...   검은 화면만 나오고 부팅이 안 되는군요 ㅠㅠㅠ   윈도우나 리눅스나 업데이트 꼬이면 답 없는 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ㅎㅎㅎ  
355 슬픔 아무리 오래 같이 일해도... "누구시더라?..." [8] 미친자 66   2019-11-08 2019-11-12 20:44
제 직장은 학교입니다 저는 그 직장에 있는 시설관리 직원입니다   얼마전에 한 선생님께서 운동장에(저희 학교는 우레탄으로 되어 있습니다) 찬문 망원경을 할려고 하는데 받침부분이 뽀죡해서 바닥에 구멍이 날 수 있으니 혹시 받침대에 놓을 만한 것이 있느...  
354 슬픔 가족이란 이름은 언제나 뜨겁다 [3] Op 50   2019-10-14 2019-10-14 13:42
가족이란 이름은 언제나 뜨겁다  
353 슬픔 시험 좀 볼려고 책 좀 봤더니..에휴 [4] 박기사 45   2019-09-23 2019-09-24 20:02
자격증 시험 좀 볼려고 책 좀 봤습니다. 진짜 나이만큼 책을 읽거나 외워야하나 봅니다. 기출문제 풀었더니 틀린갯수가 맞은갯수의 20배~30배네요 어휴 원래 머리가 좋지 않았지만 나이도 그렇구 술도 많이 마셨고 담배는 이제는 안피지만 소시적에는 조금. 책...  
352 슬픔 어머니 발자국 [8] file Op 62   2019-09-12 2019-09-13 21:14
어머니 발자국 / 애월 김은영·시인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시는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다. 불효여식은.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  
351 슬픔 아이고 탱탱이 난다 [6] file Op 44   2019-09-07 2019-09-21 19:09
이거 태풍이 장난 아니군요 여기는 부산이라 아주 선선하니 참좋습니다 근대 주인장이 처다만 보고 있네요 ㅠㅠ  
350 슬픔 초록일베 근황 [6] file 익명의행인 73   2019-09-04 2019-09-05 14:57
네이버는 그냥 일본으로 본사 옮기라. 이 상황에도 욱일기 이모티콘? 진짜 한심하네요.   본문링크  
349 슬픔 sk 정재홍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6] file 순대랠라 65   2019-09-04 2019-09-04 11:10
  갑작스런 심정지로 꽃다운 젊은 선수가 떠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48 슬픔 이사진 한장을 보고 있으니 눈시울이 ... [12] file Op 95   2019-09-03 2019-09-05 22:45
지금이야 기저귀가 있지만 저당시에는 다 일일이 빨아서 사용했었고 밥하는 것도 일일이 다 아궁이 불을짚여서 했기에 얼마나 마음고생과 몸고생을 했을까 생각하니 그냥 눈물이 흘러내리는군요  
347 슬픔 하드디스크 하나 날려먹었습니다. [18] Reclear 84   2019-08-31 2019-09-09 19:05
1테라 하드디스크가 최근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2테라디스크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잠시 일보고 와서 다시 컴퓨터 켜 탐색기 작동시키는 순간 디스크가 사라져버립니다. 하드디스크에서는 흰 연기가 모락모락~ 그나마 제일중요한 가족사진은 건졌지만 영화 게임...  
346 슬픔 올해 힘들다고 하더니 정말 힘드네요... [9] 루릿페 52   2019-08-27 2019-08-28 13:43
부모님이 올해 제가 많이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어디선가 점이라도 보셨었는지....   근데...정말 힘드네요.....   PC는 블루스크린....이거...아직 해결이 안됬네요....메인보드도 교체를 했는데 그러고 있네요...   장모님이 편찮으셔서 매주 ...  
345 슬픔 이번달 전기세가 ㅎㄷㄷㄷ [9] 호두멍멍 100   2019-08-20 2019-08-21 13:48
현재 1.5룸에서 혼자 자취중입니다.   오늘 전기세나온걸 확인했는데,,,   무려 59000원이 나왔네요..   에어컨도 26~28 도로 유지하면서 틀었는데 생각보다 많이나오네요.   저번 원룸은 에어컨 풀로 틀어도 30000원이 안나왔었거든요.   아... 이번달 충격입...  
344 슬픔 차대차 사고가 난지 일주일째.. [10] 빽이 83   2019-08-16 2019-08-17 14:24
지난주 금요일에 차선 변경하는 차량과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이 둘다 사람은 크게 안다쳤는데.. 이후에 대물과실 비율로 아직도 대물 처리가 안되고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이니까 벌써 일주일 입니다. 대물 담당자 전화 한번 오고는 연락도 안오고 있고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