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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 학생들이 그러지는 않겠죠..
교권이 무너지는게 안타깝습니다.
미국따라가야죠 교내 시큐리티만들고 교칙엄수하게 하고
공고가 아니라 사립학교죠.
사립학교의 문제점이죠.
이사장 라인을 타야 힘을 얻기 때문이죠.
기본이 안된 인간이 학교 이사장이라니..ㅠㅠ
이사장이란게 참...쓰레기가 따로 없더라구요~
어처구니 없는 상식밖의 일이 ......
진짜 Get To Ray 같은 교권이네요. "허선윤 이사장," 키워드이네요.
사립학교 재단을 제대고 감시하자니까 503이 촛불시위를 했죠. 옆에 쥐까지 합세해서.
세금인 국고를 지원받으면서 간섭은 싫다? 요즘 유치원 원장들하고 뭐가 다릅니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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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 학생들이 그러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