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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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
2019-08-13 |
2159 |
공지 |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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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nSG |
2019-04-30 |
2827 |
공지 |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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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nSG |
2019-04-30 |
2114 |
공지 |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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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
2019-04-10 |
2957 |
14158 |
일반
최선을 다하는 노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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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g |
2016-01-26 |
1920 |
14157 |
일반
지금 채팅방 이벤트중 .....(10시 30분 마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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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맹꽁 |
2015-12-14 |
1916 |
14156 |
일반
CES2016 ; 드론과 가상현실 체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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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
2016-01-10 |
1911 |
14155 |
일반
우리나라 대기업의 도메인 뺏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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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2016-02-09 |
1909 |
14154 |
일반
늑대와 여우 태블릿 fox 8.2 dual 고장난 태블릿 눈물겨운 수리여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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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로밋 |
2016-12-08 |
1878 |
14153 |
일반
새벽 4:32분 대전 지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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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 |
2015-12-22 |
1873 |
14152 |
일반
유출하신분 자진 "영구 탈퇴" 해주시기 바랍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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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 |
2016-03-31 |
1872 |
14151 |
일반
노리존에서 10포인트 차감되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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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사 |
2015-12-22 |
1871 |
14150 |
일반
nas를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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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시 |
2016-01-18 |
1864 |
14149 |
일반
이탈리아의 배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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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프 |
2016-01-27 |
1864 |
14148 |
일반
북한 근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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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
2016-03-03 |
1847 |
14147 |
일반
핑핑 돌아가는 세상, 여주에서 한숨 쉬어가자.<경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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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 |
2016-01-26 |
1846 |
14146 |
일반
질문게시판에 글남기신 "꽃씨창"님 보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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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안 |
2015-12-13 |
1843 |
14145 |
일반
화를 다스리는 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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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딱 |
2016-01-06 |
1829 |
14144 |
일반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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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딱 |
2016-01-05 |
1819 |
14143 |
일반
여기 사이트에 버그가 있는거 같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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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dudwjs45 |
2015-12-20 |
1813 |
14142 |
일반
레벨들 어떻게 올리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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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군 |
2016-04-12 |
1807 |
14141 |
일반
중국산 외장하드 케이스 속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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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
2015-12-14 |
1806 |
14140 |
일반
[건의] 게시판 제목 길이때문에 댓글 수가 안보이는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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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사달 |
2015-12-10 |
1793 |
14139 |
일반
입춘대길, 건양다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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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
2016-02-04 |
1789 |
엄혹한 시기에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남겼었네요.
저는 당시엔 청와대나 국회쪽으로는 경멸의 시선으로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기에 몰랐던 발언들입니다. ㅎㅎ
우리 언론은 조국 교수를 후벼파면서도 나경원을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진보인사들이 언론의 공격을 '언론자유' 내지 '표현의 자유'라는 신념때문에 어느정도는 용인하리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반면 자유한국당 내지 (구) 권력인사들을 잘못 건드리면 실질적 탄압이 들어오는걸 압니다.
기업을 압박해 광고를 빼기도 하고 검경을 동원해 괴롭힐줄도 알죠. 사주를 직접 압박하기도 하구요
언론사 사주나 간부들이 여전히 토착왜구세력의 눈치를 보는 이유입니다.
모든 정치인이 풍자의 대상이 되고 때로 조롱의 대상이 되는것은 용인될 수 있지만
'가짜뉴스'로 사실을 왜곡시켜 여론을 선동하는 도를 넘는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제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건 다음대 국회에 맡길 수 밖에요.
그리고
저는 요 수개월의일들을 보면서 정부가 공식적으로 할수 없는
'개싸움은 국민들이 한다'는 선례를 남겼다는 측면에서
한국사회의 또다른 진전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