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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케이스 리뷰같은거 올려도 될지 모르겟네요.
장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때에
팬 3개 추가비용 (개당 만오천) 45000원으로
LED눈뽕을 즐길수 있습니다.
단점
모듈러 플렛케이블이 아니면 보드 뒤쪽 선정리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실력이 딸려서 그런건진 몰라도
선정리홀에 고무가 쉽게 빠지며
다시 고정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상단쪽은 포기했네요.
차라리 고무를 아예 고정된 상태로
나왔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쉬운점
협소한 공간은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파워 가림막이 분리가 안되네요
조립할때 편하게 분리좀 되게 해주지..
팬 허브가 PWM이 지원이 안됩니다.
다만 뒤에 보시면 버튼이 있습니다.
팬속이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더라고요.
결론 - 모듈러 사용하세요.
쿨러는 2열라디 보다 1열이 설치하기 엄청편하며
조립하기 편하실려면 공냉쿨러나 1열 수냉설치가
더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의 세가지 다 해봤는데 1열 수냉이 제일 편했습니다.)
PS. 이거 이후에 메인보드 나가서
현재는 빈케이스 상태입니다.
중고 구매한것도 두개다 불량 걸려서
ㅠㅠ. 다시 교환 요청..
제가 3RSYS L510을 사용해봐서 아는데 파워 및 하드 베이 커버가 있는 케이스의 공통점이
장착 및 선 정리가 갑갑한게 종특인데 특히 모듈러 파워는 더 장착하기가 힘듭니다.
모듈러 파워들은 대부분 일반 파워보다 대체적으로 크기가 큰(긴)편이라서
케이블을 장착하면 모듈러 튀어 나온 부분때문에 일반 파워보다 더 안 들어가집니다.
케이블을 제거 후에 장착하고 모듈러 케이블을 꽂을때는 그야말로 쌍욕 대방출.
차리리 일반 파워가 그나마 나으며 모듈러 파워는 향후에 케이블을 추가 장착하려면 포기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전 케이블들을 안쪽(구석)부터 꽂기가 힘들어서 모두 앞쪽부터 꽂아놔서
꽂을때가 없는데 만약 다시 안쪽부터 정리해서 꽂아라는건 저한텐 도를 닦아라! 라는 말과 같습니다.
암튼 정말 조립내내 쌍욕만 나오더군요. 제조사 게시판에 악평을 했더만 나중에 개선 하겠다고.... 개선은 개뿔....
유일한 해결책은 이 케이스뿐만 아니라 파워 가림막이 있는 케이스는 모두 분리 가능하게 수정해야합니다.
조립을 그냥 눈으로만 해 본게 전부인 사람이 설계를 했다에 500원을 겁니다.
참고로 고무 커버는 순간 접착제(붓 타입) 조금씩 발라서 끼우거나 끼운 다음에 벌려서 바르면 해결됩니다.
장착 및 선 정리가 갑갑한게 종특인데 특히 모듈러 파워는 더 장착하기가 힘듭니다.
모듈러 파워들은 대부분 일반 파워보다 대체적으로 크기가 큰(긴)편이라서
케이블을 장착하면 모듈러 튀어 나온 부분때문에 일반 파워보다 더 안 들어가집니다.
케이블을 제거 후에 장착하고 모듈러 케이블을 꽂을때는 그야말로 쌍욕 대방출.
차리리 일반 파워가 그나마 나으며 모듈러 파워는 향후에 케이블을 추가 장착하려면 포기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전 케이블들을 안쪽(구석)부터 꽂기가 힘들어서 모두 앞쪽부터 꽂아놔서
꽂을때가 없는데 만약 다시 안쪽부터 정리해서 꽂아라는건 저한텐 도를 닦아라! 라는 말과 같습니다.
암튼 정말 조립내내 쌍욕만 나오더군요. 제조사 게시판에 악평을 했더만 나중에 개선 하겠다고.... 개선은 개뿔....
유일한 해결책은 이 케이스뿐만 아니라 파워 가림막이 있는 케이스는 모두 분리 가능하게 수정해야합니다.
조립을 그냥 눈으로만 해 본게 전부인 사람이 설계를 했다에 500원을 겁니다.
참고로 고무 커버는 순간 접착제(붓 타입) 조금씩 발라서 끼우거나 끼운 다음에 벌려서 바르면 해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