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럽게 말안들어요. 저도 업무외 컴좀 한다고 겸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지난해 회사 확장으로 분사하며 바지사장 낙하산 타셨는데 시방 하는일도 없으면서 매번 최고사양으로 업글하고 그 좋은 장비로 하는일이 고작 한게임 고스톱이나 이상한 사이트 방문에 야동감상 한다고 매일 야근하며 지랄....본사 사장은 정말 열심히 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둘다 이랜드 출신이란것 함은정....

생각 보다 컴에 정말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그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아니 이걸 몰라 할정도 이니 ㅎㅎㅎ 고생 하셨네요...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여

대학생들도 남자들이 윈도우 설치 못하는경우가 수두룩해여

음.. 걍 컴퓨터는 모르는 척이 최고에요...

아는 게 힘이고 모르는 게 약이랍니다.

모르는 척...이게 답입니다..

배울려고 안하는게 문제겠네요.

오늘도 거래처에서 사이버 랜섬웨어(한글빼고 사진.엑셀 이런거 다 안 읽어진다고 오심)걸려

넋을 잃고 계시더라고요.

잘봐주다가 이런 상황 때문에 힘들어서 안한다 모르겠다하면 알면서 왜 안고쳐주냐며 화낼때 속상해요.

부탁을 들어주면 호구가 되고, 안들어주면 호로xx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부탁이 너무 당연시 되면 안되는데.. 에잇..

아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글이네요... ㅠㅠ

해줘도 난리피우는...

컴퓨터는 모르는 척이 최고에요.

정보 감사합니다